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러 (문단 편집) ==== [[동남아시아]] ==== 동남아시아의 경우 동아시아와 달리 거리도 멀고, [[베트남]][* 과거 [[남베트남]]은 소련과 적대적이었다. 소련이 남베트남의 유엔 가입을 상임이사국 자격으로 반대하고 [[베트남 전쟁]] 때 [[북베트남]]을 지원했기 때문. 물론 남베트남은 멸망하여 현존하지 않는다.]과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도 과거 [[수하르토]] 정권 시절 반공 정책에 따라 소련과 적대적이었다. 1980년대 후반 관계를 개선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처럼 수호이 전투기 등 러시아제 무기들을 구입/운용하는 나라들도 존재하는 등 반러 감정이 적은 편이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으로 인해 반러 감정이 있는 편이며, [[미얀마]]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부 정권의 민주화 운동 유혈진압 과정에서 [[러시아]]가 중국과 함께 유엔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이용해 미국 등 서방 세계 국가들의 개입에 반대하여 미얀마 군부 정권의 편을 들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미얀마의 민주화와 소수민족 자치권을 요구하며 군부 정권과 대립하는 미얀마내 민주화 운동 세력들과 카렌족의 카렌 민족해방군, 카친족의 카친 독립군, 로힝야족의 아라칸-로힝야 구원군 등 소수민족 반정부군 사이에서는 반러감정과 반중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심지어 이들 사이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이 미얀마 사태에 직접 군대를 몰고 개입한다면 러시아군과 중국군도 미얀마 군부와 함께 공격 대상으로 삼아 죽이겠다고 말할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