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러 (문단 편집) === 그 외 === 퓨 리서치 센터의 2015년 조사에 의하면, 세계 40개 국가 중 [[러시아]]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던 국가는 [[요르단]](80%)과 [[폴란드]](80%)였으며, [[이스라엘]](74%), [[일본]](73%), [[우크라이나]](72%)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http://www.pewglobal.org/database/indicator/27/survey/17/response/Unfavorable/|#]] 민주주의 연합 재단(alliance of democracies)의 2022년 조사에 따르면 러시아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폴란드]](87%)였고, [[포르투갈]](83%), [[우크라이나]](80%), [[덴마크]](79%), [[아일랜드]](77%)와 [[스웨덴]](77%)이 그 뒤를 이었다.[[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gdjTHqM_O2kDNyFgvLWVsCn4lFWzFRoMRUdTelXxTM4/edit#gid=1271546525|#]] [[에리트레아]]의 경우에는 러시아가 [[에티오피아]]를 도와준 것이 원인이 되어서 러시아에 대해서 반감이 있는 편이다. [[소말리아]]도 소련이 에티오피아를 도와준 것이 원인이 되어서 에리트레아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에 대해선 반감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국민당(남아프리카 공화국)|국민당]] 정권 당시에는 소련과 매우 적대적이었지만, 90년대에 국민당 정권이 붕괴되면서 러시아와의 외교관계가 복원되었고 지금은 어느 정도 나쁘지 않다. [[파키스탄]]은 과거엔 소련에게 적대적이었지만, 소련 해체 이후에는 미국과 중국과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친러 성향도 나타나고 있다. 중남미는 [[적의 적은 나의 친구|미국에게 당한 원한이 많다보니 러시아하고 친하게 지내려는 성항이 있지만]], [[냉전]] 시절 반공 정책에 따라 [[소련]]과 적대적이었으며, 소련이 현지의 공산주의 반군을 지원했기에 반러 감정이 없는 건 아니다.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나자 [[베네수엘라]], [[쿠바]], [[니카라과]], [[볼리비아]]를 제외하고는 전부 러시아를 비난하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