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불교 (문단 편집) == [[방생]] 문화에 대한 비판 == 일단 불교의 방생 문화는 모든 생명이 평등하며 소중히 하자는 주장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문제는, 생명을 잡아 죽기 직전의 상황까지 몰았다가 다시 풀어주는 것이 과연 도덕적으로 올바른가에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사람이 흉기와 함께 길가던 타인을 납치해 살해 위협을 하다가, 갑자기 풀어주며, [[헛소리|"나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죽을 운명이었던 너를 풀어주겠다."]]며 주장한다면 말이 되지 않는 논리다. 또한 현대에 들어서는 아예 따로 방생 법회가 열리기도 한다. 이 경우 아주머니들이 물고기나 거북을 판다. 하지만 [[붉은귀거북]]이나 [[배스]] 등 외래종을 풀어주기도 해서 생태계를 위협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된다.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나온 생물을 사다가 풀어주는 건 자비라고 보기 힘들다. 막 풀어줬다가 얼마 못 가 떼죽음 당하기도 하고.[[http://kr.brainworld.com/BrainLife/9197|#]][[http://www.fishnet.co.kr/board/view.php?p_pkid=3236&p_mid=130&p_mbs=17-12|#]] 때문에 과거 붉은귀거북이 문제가 되어 네이버 기사에 나온 적 있었는데[[http://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168578|#]], 거기서 한 네티즌이 불교의 방생문화를 비판하자 다른 네티즌들이 [[매카시즘|"너 기독교인이지?"]]라며 기독교를 비난하는 답글을 올린 적 있다. 이 네티즌이 기독교인이라서 불교를 공격했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교 네티즌들의 극성 때문에 위의 댓글은 삭제되어야만 했다. 실제 불교 신자들의 방생문화가 피해를 준 실제 사례가 존재하는데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