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스 (문단 편집) == 대표 모델 == * '''어센틱''' 반스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로, 특유의 클래식한 멋을 자랑하기에 인기가 많다. * '''에라''' 반스 최초의 프로 스케이트보드화, 본격 보드화를 모토로 나온 제품[* 어센틱의 경우 딱히 보드화를 상정하고 나온 제품이 아닌 다목적 스포츠슈즈이다.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등 접지력이 필요한 스포츠 전반을 위해 만들었는데, 보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서 보드화로 정착한 것 뿐이다.]으로, 어센틱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발목 부분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등 스케이트보드에 맞게 개선된 제품이다. 어센틱이 반스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신발이라면 에라는 유명 스케이트 보더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보더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반스의 정신을 가장 잘 이해한 당대 최고의 스케이트보더인 토니 알바와 스테이시 페랄타가 참여해 만들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 '''Style36''' [[G-DRAGON]]이 신어 한때 유행을 탔고 현재도 깔끔하고 수려한 디자인으로 호평받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후에 나온 파생제품인 올드스쿨보다 더 슬림하고 오밀조밀한 이미지로, 신발끈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매는 사람들(꽉끈 유저)에게 평이 좋다. 서프 라인업으로 나오는 제품들 중 일부는 아웃솔이 앞코의 일정부분을 덮는 수준의 디자인도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다양하다. * '''올드스쿨''' 원 모델인 Style36에서 파생된 제품. 기존 스타일 36에서 앞코와 발볼이 넓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케이트 보드]], [[BMX]] 등 여러 익스트림 스포츠에서 쓸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고, 실제 반스에서도 범용적인 이미지로 많이 밀고 있다. 스케이트슈즈(프로라인)에서도 BMX 추천 모델로 카테로라이징 된 모델들을 보면 태반이 올드스쿨이다. * '''슬립온''' 원 모델은 Style98. 끈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착용하기 편한 반스 인기모델이며 특히 체커보드(체크무늬) 제품이 가장 유명하다. 남부 캘리포니아 서퍼와 스케이터보더 라이더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끈이 없기 때문에 발볼이 넓은 사람이 신으려면 원래 정사이즈보다 크게 신어야 한다. * '''스케이트 하이''' 가장 잘 알려진 반스의 하이탑 제품. 탑이 높은 하이탑 모델이다. 파생형으로 미드탑과 로우탑인 스케이트 미드, 스케이트 로우가 있다. 보더들의 발목보호를 위해 발목에 두터운 가죽쿠션이 들어가 있는데, 이 쿠션이 길고 두터워 긴바지의 핏이 잘 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슬림한 바지를 입어도 어색하지 않고, 통이 넓은 바지를 입어도 바짓단이 끌리지 않아서[* 보통 통 넓은 바지의 경우 바짓단이 바닥에 끌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부츠]]나, [[나이키]] 등 정통 스포츠 브랜드들의 하이/미들탑 신발을 주로 신는 경향이 있다. [[컨버스]]는 슬림하기 때문에 통이 많이 넓고 기장이 많이 길면 잘 잡아주지 못한다.] 인기가 많다. 면적도 넓어서 커스텀하기도 좋다. 단 반바지에는 매치하기 어렵다. 가장 대표적인 모델들은 대략 이 정도지만, 이외에도 하프캡등 많은 모델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