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요 (문단 편집) === 요괴에게 마음이 먹힌 인간 === 인간과 요괴의 융합으로 태어난 요괴는 [[나라쿠]], [[사라 공주]], [[미도리코(이누야샤)|미도리코]]를 사랑했던 남성이 있다. 대부분 [[계약|무언가를 갈망한 인간이 요괴에게 자신의 육체를 넘겨서]] 융합되며 인격은 때에 따라 다르다.나라쿠는 [[오니구모(이누야샤)|오니구모]]의 인격이 아닌 새 인격 나라쿠가 만들어졌다.[* 오니구모를 인간쓰레기라며 까기도 했다.] 사라공주는 인간시절 인격을 새 인격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후에서야 진짜 사라공주의 인격이 나왔다. 나라쿠는 요괴들과 오니구모의 원한바가 반대였지만[* 오니구모는 [[키쿄우]]를 가지고 싶어했지만 요괴들은 자신들의 동족들을 소멸시킨 키쿄우를 죽이고 싶어했다.]사라공주가 원한바를 요괴들은 이용하려 했다. 이들은 몸을 바꾸는 것도 가능한데 나라쿠나 사라 공주의 경우 몸 안에 엄청난 수의 요괴를 담고 있기도 했으며 특히 나라쿠의 경우 이 요괴들로 자신의 신체를 만든다.[* 그래서 혼혈 반요들보다도 추가적인 강화가 더 쉽다.] 이런 종류의 반요의 이음새가 되는 혼의 주인은 대게 악한 마음씨를 가진 인물들이 주를 이루지만 [[사라 공주]]는 예외다. 그러나 사라 공주도 신체의 주도권을 거의 요괴들에게 빼앗겨 본의 아니게 악행에 동참하게 되었다.[* 주로 요괴들이 반요화된 사라 공주의 몸을 쓰기 때문.] 그리고 이런 류의 반요들은 신체의 주도권을 요괴들 쪽이 잡는 것으로 보인다.[* 오니구모와 사라 공주의 경우 신체의 주도권을 거의 쥐질 못했고 내부의 요괴들에게 취급도 별로라 오니구모의 인격은 소멸당해 나라쿠에게 뒷담화로 씹히는 신세가 됐고, 사라 공주는 죽는 그 순간에야 통제권을 찾았다.] 허나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반요의 취급은 영 안 좋다. [[자업자득|나라쿠는 완전한 요괴가 되었다가 소멸]], [[비극|사라 공주도 소멸]], [[박제|미도리코를 사랑한 남자는 같이 미라행]]. ~~[[물귀신|그래도 마지막은 같이 갔네]]~~[* 사라 공주 제외. 사라 공주는 오니구모 등과는 다른 부류에 둬야 한다.] 심지어 일부 요괴들은 반요를 식량으로보고 사냥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