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자동소총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mannlicher-1885-full.jpg|width=550]] [[파일:cutaway-fired.jpg|width=550]] [[맥심 기관총]] 등장이후 [[제1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이미 반자동소총은 찔끔찔끔 개발되었지만, 무연화약이 나오기 전까지의 흑색화약은 자동화기에 사용하기엔 불완전연소로 적합하지 않았다. 때문에 천재적인 총기 디자이너인 [[만리허 소총|만리허]]가 흑색화약으로 (반)자동소총을 디자인 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 화약이 문제였지 구조적 문제가 아니여서 후대에 많은 총들이 만리허의 반자동 소총을 참고한다.] 이후 무연화약이 나오고 다시 반자동 소총의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윈체스터가 1903년에 반자동 소총을 출시하여 대박을 내게 된다. 이렇게 [[.22]]구경 반자동 소총을 너도나도 만들기 시작했지만 강한 탄약을 사용하기 힘들어 림파이어 탄약이나 소형 센터파이어를 사용하여야 했다. 이유는 총알이 총열을 떠날 때까지 약실이 잠겨 있어야 했지만 당시 단순 [[노리쇠#s-2.2|블로우백]] 기술로는 사실상 무거운 노리쇠를 쓰는 어거지 방식 밖에 없었고 당시 단순 블로우백 방식의 신뢰성은 권총탄도 간당간당했다.[* 단순블로우백도 1차대전 쯤 가면 신뢰성이 좋아져 [[기관단총|권총탄은 무리가 없었다.]]] 이후 [[마드센 경기관총]] 등의 반동이용(리코일)자동사격 [[경기관총]]들이 등장했으나 구조가 복잡하고 덩치가 커 개인화기로는 사용하기 어려웠으나 [[존 브라우닝]]이 [[Auto-5|반자동 샷건]]에 사용한 롱 리코일[* 총알이 발사될 동안 노리쇠와 총열이 같이 후퇴하면서 약실이 잠겨있게 된다.]은 [[쇼샤]]에도 사용될 만큼 강한 총탄에도 버틸 수 있었지만 쇼샤의 악명은 유명하며, 주로 [[레밍턴 모델 8|중간급 탄과 반자동]]에 쓰였다. 물론 이러한 중간급 탄은 현대 [[돌격소총]] 탄이라고 할 수도 있는 탄이지만 민간에서 만 대박이 났고 군대에서는 이상하리 만치 관심이 없었다. 때문에 [[가스 작동식]]이 발명되기 전에 개발된 군에서 원하던 대구경 (반)자동 소총들은 [[마드센-라스무센 1896|소량생산]]되거나 [[쇼샤|신뢰성]]이 [[A6 뫼니에|아쉽거나]] 무거웠다. 결국 [[가스 작동식]]이 발명 되고 나서야 프랑스의 [[RSC 소총]], [[미국]]의 [[M1918 브라우닝]], [[M1 개런드]]와 [[M1 카빈]], 영국의 루이스 경기관총, 소련의 [[AVS-36]],[* 자동사격도 가능, 허나 사수가 컨트롤하기 매우 힘들었다.] [[SVT-40|SVT-38, SVT-40]] 등의 신뢰성있는 대구경 (반)자동 소총을 양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의외로 2차대전 초기까지도 가스작동식의 노하우가 부족했던 독일은 [[게베어 43|G41, G43]]등을 만들기는 했지만 성공적인 반자동 소총을 만들어 양산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볼트액션 소총을 들고 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2차대전 이후의 서독 총기들도 롤링블럭이라는 [[노리쇠#s-2.2|블로우백]] 방식을 사용하여 (반)자동 소총을 개발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서방에선 [[자동소총]]을 사용하면서 지나치게 강한 반동 때문에 [[영국]] 등지에서는 [[FN FAL]]등의 [[전투소총]]을 자동기능을 삭제하여 [[L1A1 SLR|반자동소총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 반자동소총은 [[지정사수소총|DMR]] 등에서 여전히 사용되며, 경찰소속 저격수들도 애용한다. 반자동사격방식은 자동사격에 비해 반동의 영향을 덜받고, 정확하기 때문에 [[돌격소총]] 등에 비해 비교적 대구경의 화기에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