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조-카주이 (문단 편집) === 클랭커의 동굴(Clanker's Cavern) === 새번째로 진입하는 월드로 수중 지역의 비중이 큰 월드. 때문에 수중을 헤엄치면서 탐험해나가는 구간이 대부분임으로 익숙하지 않으면 꽤 고전할수 있다. 이곳에는 클랭커라는 거대 [[사이보그]] 형태의 [[상어]] 모습을 한 NPC가 있는데[* 다만 등 위를 보면 [[고래]]마냥 숨구멍도 따로 있다. 설정상 [[그런틸다]]의 쓰레기 처리기인데 하도 썩은 물에 오랫동안 살아왔다보니 맑은 물에서 살고 싶은듯. [[지못미]]] 커다란 체구를 가진 탓에 이 녀석의 내부로 들어가 탐험할 수 있다. 이 안에서 [[보틀즈]]가 어딘가에 있으며~~ 거대한 사이보그 상어 내부에도 들락날락하는 보틀즈의 위엄~~, 만나면 원더윙(Wonderwing) 액션을 배울 수 있으니 만나보는 게 좋다. 처음엔 클랭커가 물에 어느정도 잠긴 채로 있는데, 클랭커의 밑으로 잠수하면 클랭커를 붙들고 있는 쇠사슬이 있고, 쇠사슬이 연결된 구멍 쪽으로 더 잠수하면 그곳에서 쇠사슬이 감긴 모루(?)가 있다. 모루에 박힌 열쇠를 3회 통과하면 쇠사슬이 풀리면서 클랭커를 물 위로 띄우게 할 수 있다. 쇠사슬이 묶인 모루가 있는 곳이 물 깊숙한 곳이어서 숨쉬기가 어려울 것을 고려해 게임 제작진들이 대책을 하나 만들었는데, 모루 주변에 글룹 더 피쉬(Gloop the Fish)라는 NPC를 넣었다. 다가기면 자기소개와 함께 공기가 부족하면 자기가 내뿜는 공기로 보충하라면서 친절하게 공기방울을 꾸준히 뿜어준다. 공기방울은 한번 건드리면 공기가 대량 채워지는데다가[* 무조건 전부 채워주진 않는다.] 글룹이 공기방울을 뿜는 빈도가 매우 잦기에 잠수 컨트롤만 서투르지 않으면 이곳에서 쉽게 익사할 일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