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준 (문단 편집) === 사서상의 평가 === [[진수(역사가)|진수]]는 반준을 두고 "사사로운 이익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국가의 대사를 논했다."고 평했다. 거기에 육개와 더불어 "모두 절개가 빛났으며 대장부의 기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촉 입장에서 인물평을 한 [[양희]]의 《계한보신찬》에서는 형주가 오로 넘어갈 때 같이 항복한 인물들인 미방, 사인, 학보와 더불어 웃음거리가 되었다고 깠다. 그런데, 덤으로 이들의 오로 항복한 것을 기록한 부분에서는 세세한 차이가 있다. 사인의 경우, '叛' (가장 적극적인 배반을 뜻함), 학보의 경우, '譎' (속았음을 뜻함), 반준의 경우엔 '入' (단순히 들어갔다는 뜻)으로 기록되었다. 아무래도 같은 배신에도 격이 다르게 인식되었던 듯하다. [[http://cafe.naver.com/sam10/212334|배반자라도 똑같지는 않다 - 계한보신찬의 사인, 학보, 반준의 배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