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 (문단 편집) === 심각한 검열과 보안 문제 === 중국은 인터넷 검열이 심한 곳 중 하나이다. 일단 중국에서는 구글, 트위치, 유튜브, 트위터 등의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대신 바이두나 위챗 등의 자국 기업 플랫폼 이용을 강요한다. 또한, 현 주석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의 글을 올릴 수도 없다. 심지어 중국 정부는 [[황금방패]]를 통해 중국이 인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게까지 계획하고 있다. 그나마 [[후진타오]]시대때는 어느정도 잘한다/잘못한다 라는 댓글은 검열되지 않았다. 중국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발각된 [[백도어]] 문제가 심각하다. 일단 중국 공산당의 심복인 런정페이가 CEO로 부임해 있는 [[화웨이]]에서 생산된 각종 전자기기에서 백도어가 발각되었다. 애초에 그곳은 기업명 자체가 중화사상을 노골적으로 내비치는데다 지도부도 공산당 물을 진하게 먹고 있고, 중국의 인터넷 검열 정책과 중국인 감시 계획에 동조한 터라 보안 이슈가 안 터질 수가 없다. 화웨이만큼은 아니지만 [[샤오미]]나 [[ZTE]] 등의 중국 기업에서도 백도어가 발각되기도 하는 등 하드웨어에서의 보안 이슈가 심각하다. 이에 미국에서 화웨이를 대상으로 [[백악관 행정명령 13873호|정보통신 기술 및 서비스 공급망 확보에 관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또한, 각종 중국산 앱을 통한 정보 유출 이슈도 많다. 일례로 [[Apple]]의 [[Apple 이벤트#s-2.16.1|WWDC 2020]]에서 새로운 [[iOS 14]]를 소개하다 중국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앱인 [[TikTok]]이 사용자 휴대폰의 클립보드를 무작위로 긁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틱톡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제재에 들어갈 것이라 밝혔다. 화이트해커 집단인 [[Anonymous]]에서는 틱톡 사용을 중지하라는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이에 전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중국산 삭제하기'에 동참한 상황이다. 게임 역시 마찬가지라서 중국과 관련있는 매체들은 국내, 해외 막론하고 검열하려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에 동조하는 중국인도 많은 탓에 기업 및 제작사가 자가검열을 시도하거나 아예 중국을 손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렇게 생긴 피해는 애꿏은 팬층이 감당해야하는 꼴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