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전쟁 (문단 편집) == 결과 == 반지전쟁의 결과에 따라 [[모르도르]]와 [[아이센가드]]는 무너졌으며 [[절대반지]]가 완전히 파괴됨으로써 [[사우론]]은 힘과 형체를 잃어 소멸, 아무 힘도 없는 악한 영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또한 곤도르와 로한, 에레보르 등을 공격했었던 모르도르의 동맹국들은 비록 겉으로는 붕괴되지 않았으나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고 움직였던 사우론의 지독히 악의적인 사악함은 여전히 남아있었기에 그걸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서 아라고른 왕과 에오메르 왕은 계속해서 이들을 상대로 정복전쟁을 벌였다. 반지전쟁 기간 동안, 전쟁의 피해가 심각하게 누적된 곤도르, 로한에 이어 북쪽 [[너른골]]과 [[에레보르]]를 비롯한 사방이 전쟁터가 되었으며, 맨 마지막으로 [[샤이어(가운데땅)|샤이어]]도 사루만 일당에게 점령되어 황폐하게 손상되었다가 샘의 노력으로 복구되었다. 종전 이후에 천 년이 넘도록 단절되었던 두네다인 왕족의 혈통이 아라고른에 의하여 복구되었으며 아르세다인의 잔재를 걷어내어 [[곤도르-아르노르]]라는 명칭 하에 통합 왕국으로서 국가 재건이 선포되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다. 환경 오염으로 심각한 수준으로 파괴된 샤이어는 [[감지네 샘와이즈]]에 의해서 천천히[* 사루만의 말로는 너희가 평생 일해도 재건되지 못할 거라고 했는데 그걸 1년 만에 복구했다. 단, 그건 [[갈라드리엘]]의 마법의 흙을 쓴 덕분이었다.]재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