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창꼬 (문단 편집) === 기타 === * 김하윤 ([[진서연]] 扮) - 미수와 같은 동료이다. 미수와 친한 사이여서 그런지 미수와 같이 일을 자주 나간다. 미수와 마찬가지로 의사여서 그런지 응급처치를 매우 잘한다. 마지막에 미수가 강일이랑 재회에 성공하는 장면을 보고 환하게 웃음을 짓는다. * 지영 (오수민 扮) - 강일의 아내였으나, 안타깝게도 사고로 인해 지금은 고인인 인물이다. * 창호 ([[윤세웅]] 扮) - 마지막의 건물 붕괴현장에서 건물에 깔려서 죽을 위기에 처한 남자이다. 붕괴되는 건물에 깔려서 출혈이 매우 심해서 들지도 빼낼 수도 없는 상황이라 아내한테 전화 한 통을 걸게 해달라고 강일한테 말하기도 했다[* 여기서, 아이들도 있다는 게 알려졌다.]. 죽을 위기에도 살고싶다고 계속 외쳤으며, 끝내 강일이 장애물을 끌어올려서 그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건물을 조금 만들어도 붕괴되는 위험에도 강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리에 출혈이 매우 심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결국 건물이 무너져서 깔리지만 다행히 살아났다. 성우 활동으로 유명한 윤세웅의 배우 활동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중 하나이다. * 형구 (조경훈 扮) - 처음 등장할 때부터 매우 난폭한 모습을 보였으며, 의사들이 말을 끊고 욕과 윽박을 지르기까지 하였으며, 강일이 이를 말리다가 강일을 폭행해서 코에 상처까지 입히고 말았다. 이후, 아내인 수연이 죽어서 충격이 컸는지 목을 메달아 자살시도를 했으나, 의사들에 의해 살아남았다. 아내에 대한 회상과 이야기를 하는 것과 자신의 팔 문신 등을 보면 이런 모습을 보이고도 결혼했던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했던 듯하다. 그리고 그렇기에 미수를 마지막까지 용서는 못 했다.[* 자신을 살려주고 한 것에 자비를 보여줬지만, 당신이 시작했으니 당신이 가사상태에서 호흡기를 꺼달라고 요청했고, 미수는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에 대해 크게 늬우치고 용서를 빌었다.] * 수연 (유필란 扮) - 형구의 아내. 뇌출혈로 며칠 전부터 증상을 호소하다가 응급실로 호송됐지만, 제대로 된 진단조차 받지 못하고 쫓겨나듯이 나왔다가, 길거리에서 쓰러졌고, 다시 그쪽 응급실로 이동했지만 늦었다는 진단만 받고 뇌사상태에 빠지고 만다. 이후 남편이 자살을 시도할 때까지 눈을 못 떴고, 결국엔 형구가 미수에게 요청해서 호흡기를 끄는 것으로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 형구의 모습을 보면 수연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