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포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장 고은정의 국회 교육위원회 회의 발언 논란 === [youtube(BBpHWNMBJH8)] >[[문정복]]: 학폭으로 학교에서 이렇게 보호를 받고 있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됐습니까? >고은정: '''모릅니다.'''[* 당당하다는 눈빛과 억양이 [[가관]]이다.] >문정복: [[답이 없다|(할 말을 잃고)]] 잠깐만요. 저 발언 중지 좀 시켜주시면 안 될까요? >문정복: 교장선생! 무슨 교장선생님 발언을 그렇게 해요? 그런 걸 모르면 교장이 왜 있어요? 왜 있어요? 그 자리에.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답변입니까? >---- > - 2023년 3월 9일 국회 교육의원회에서 진행된 질의 中 [[정순신 아들 학교폭력 가해 사건]] 이후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해당년도에 근무 중 이었던 고은정 교장이 징계 기록 삭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발언하였다. 하지만, 해당 회의록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아[* [[https://www.law.go.kr/%EB%B2%95%EB%A0%B9/%ED%95%99%EA%B5%90%ED%8F%AD%EB%A0%A5%EC%98%88%EB%B0%A9%EB%B0%8F%EB%8C%80%EC%B1%85%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1조 3항에 따르면 피해학생ㆍ가해학생 또는 그 보호자가 아닌 이상, 심의위원회의 회의는 공개하지 않는다.] 수많은 질타를 받았고,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다. 고은정 본인은 [[낙인 이론|낙인 효과]]를 언급했지만 사실상 학교장의 임무를 방기한 것이며, 그 반 아이를 잘 아는 것은 담임 선생님이라며 본인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만을 보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사실 이런 태도는 냉정하게 말한다면 대부분의 학교의 선생들이 보이는 태도이기는 하다. 아주 소수의 모범적인 학교를 제외하면 '''학교의 명예'''를 이유로 이러한 [[집단괴롭힘]] 혹은 [[학교폭력]]을 묵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상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