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로르(마비노기) (문단 편집) == 공략 == 보스로 등장하는 G22의 인게임 개체명은 '부활한 발로르(Balor the Revived)'. G19 보스이자 사도 [[레이드]] [[보스]] 중 하나인 [[기르가쉬]]처럼 잡기 기술을 쓰며 바닥에 장판기도 쓴다. [[샐러맨더]]를 같이 소환해 장판을 깔아 도트 데미지도 부여한다. [[마법]] [[공격]]은 제대로 통하지 않고 [[체력]]도 높아서 잡는 데도 오래 걸리는 데다가, 40분의 시간 제한도 걸려있어 클리어 난이도가 상당한 편. 잡기 기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도때도 없이 사용하여''' 플레이어에게 턴을 주지 않는다는 것. 이 잡기는 [[위기 탈출]] 사용 중일 때나 [[체인 스위핑]] 사용 중 공중에 떠 있을 때도 상관 없이 잡힌다. 게다가 잡기에 걸리면 시전 중인 모든 [[스킬]]이 종류 불문하고 잡히자마자 바로 강제로 취소된다. 물론 쿨타임은 쿨타임대로 돌아가므로 자칫 잘못했다간 쿨타임 동안 열심히 버티다가 스킬을 시전했는데 쓰지도 못하고 다시 쿨타임을 손 쪽쪽 빨며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무한 반복된다. 이 때문에 [[파이널 히트]]이나 [[프렌지(마비노기)|프렌지]]를 주 딜로 쓰는 유저는 발로르를 빨리 잡아내지 못할 경우 잡기가 꽤 까다로운 편.[* 이 잡기 기술을 [[봉제인형]]이 발로르를 타격해 풀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실험한 유저가 있으나, 발로르가 소환하는 샐러맨더 쪽으로 인형의 인식이 자꾸 튀어버려 거의 효과가 없었다.] 더구나 보스가 이 잡기만 연속으로 써대면 무한 콤보가 된다. 보스가 다른 기술을 쓸 때까지 도망도 못치고 계속 맞고 있어야 한다. 이렇듯 생각보다 까다롭지만 반대로 서술된 잡기만 어떻게 피한다면 'C6을 제외한 역대 챕터별 첫 제네레이션의 보스 난이도는 쉽다'는 암묵의 법칙은 지키는지라 비교적 쉬운편에 속한다. 잡기만 잘만 피한다면 [[케흘렌]]과 대치하는 G22 최초 미션이 더 어렵다 느낄 정도니(…) 재량껏 잡기를 피하자. 참고로 [[케흘렌]]과 3번째로 대치하는 G23 미션도 이것보다 더 어렵다(...). 또한 [[케흘렌]]과 7번째로 대치하는 G24 미션도 이것보다 더 어렵다(...). G25에 8~10번째로 대치하는 [[케흘렌]]보다는 어려운 편. 대신 G25 1부 보스 [[데이르블라]]나 2부 보스 [[누칼라비]]나 베인보다는 쉬운 편. 참고로 함께 싸우는 마르에드는 30분쯤 지나면 쓰러져[* 이 때 마르에드가 쓰러졌으니 빨리 잡자는 그다지 내용 진행에는 도움도 방해도 안 주는(…) 스토리적 사념파가 뜬다.] 유저 혼자 싸우게 된다. 그나마 인식을 좀 끌어주던 마르에드가 없어 모든 인식을 홀몸으로 다 받게 되니 가급적이면 30분 안에 처치하도록 하자. G25 1부에서 [[데이르블라]]가 소환하는 것으로 재등장. 스펙이 그대로이기 때문에 보통은 데이르블라를 먼저 잡게 된다. [[테흐 두인 미션]] 되살아난 허상 [[던전]]의 보스로 등장하는 발로르는 '''메인스트림 난이도와 뒤바뀐 건가 싶을만큼''' 차원이 다르다.[* 사실 G19 시점부터 메인스트림 보스들은 레이드로 재탕되었기 때문에 던전 보스가 훨씬 강해지게 되었다. 게다가 메인스트림이 더 어려우면 그냥 깨지 말란 소리나 마찬가지니 난이도만 보면 뒤바뀐 건가 싶지만 게임 콘텐츠로서 생각하면 자연스럽다.] 잡기의 마지막 던지기 데미지는 아무리 방보를 올려도 네자릿수 데미지가 들어오며 장판기도 데미지가 엄청나게 높아서 2개를 겹쳐맞는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 장판기 때문에 근처에 발디딜 틈도 잘 안준다. [[디바인 링크]]를 걸어도 장판기나 잡기의 스플래시 데미지 때문에 [[펫]]이 빨리 죽는다. 샐러맨더 떼거지를 소환하는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