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리스타 (문단 편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발리스타 ===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Ballista.gif]] 게임 상 모습. [[http://ageofempires.wikia.com/wiki/Helepolis_%28Age_of_Empires%29|@]]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에는 발리스타와 업그레이드형인 [[헬레폴리스]]가 등장. 원래 헬레폴리스는 안에 발리스타 여러 개를 단 공성탑 이지만 여기서는 그냥 발리스타의 상위형으로 나오며, 외형도 같다.[* 외전격인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는 공성탑에서 여러 발의 화살을 날리는 원래의 모습으로 구현되었다.] 다만 헬레폴리스로 승급하면 사정거리가 1 늘어나며 공격속도가 2배로 상승.[* [[헬레폴리스]]는 이 게임에서 [[DPS]]가 가장 높은 유닛이다.] 철기 시대부터 공성무기 제조소에서 생산 가능한 대 유닛용 공성무기다. 기본 공격력이 상당히 높은 40이라 한대만 맞아도 아프며 사정거리는 풀업시 12[* 덕분에 투석기 대신 탑 철거용으로도 쓸만하다. 단 사거리 보너스를 받는 고조선 탑은 사거리가 같아서 예외]가 되는 은근히 사기적인 면모[* 특히 탄도학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명중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기병]]도 달려가다가 나가떨어질 정도]가 있는 반면 발리스타나 헬레폴리스 55의 물체력이라 공격력 60의 투석기 한방에 박살[* 스플레쉬 대미지 때문에 돌 한방에 헬레폴리스 서너대가 동시에 작살나는 경우도 있다.]난다. [[헬레폴리스]] 생산이 가능한 문명은 [[상나라|상]], [[고조선]], [[로마]], [[카르타고]], [[그리스]], [[크레타|미노아]], [[아시리아]]. 이 중에서 로마, 고조선, 상, 아시리아는 연금술이 없어서 공업을 할 수 없고, 거기에 고조선, 상, --아시리아--[* 결정판에서 업그레이드 추가.]는 기관이 없어서 사업도 할 수 없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 등장하는 발리스타는 [[스콜피온(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문서로. 번외편인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에는 노르웨이의 공성병기로 등장. 궁수가 없는 노르웨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공성무기면서 대 유닛 공격시 효율이 높은 편이고, 기본 사거리도 제일 길다.(발리스타 사거리 30. 이집트 투석기나 그리스 페트로볼로스는 기본이 28이고 업그레이드 후 30) 또한 발리스타는 대형 쇠뇌 공성무기라는 점 때문에 인간 궁수 유닛의 사거리를 2 늘려주는(게임 내 풍선 도움말에는 공격력 향상이라 나온다) 트리오스의 활 유물 획득시 같이 버프를 먹어 사거리가 32가 되는지라 사실상 추가적인 무료 공업/사거리업 혜택을 받는 셈이다. 각국의 공성함[* 에오엠2의 [[대포 갤리온배]] 역할을 하는 유닛들이다.]들도 발리스타를 달고 있지만, 항구에서 옥사벨레스 연구를 해야 30이 된다. 안해주면 사거리가 겨우 15밖에 안 된다. 확장팩 티탄의 복수에서는 아틀란티스에 케이로발리스타(게임 상에서는 키에로발리스타)가 나오는데, 실제 역사와는 달리 이른 테크에 나오지만 사거리는 20(트리오스의 활 확득시 22)밖에 안되는 대보병 특화 유닛이다. 다만 상당히 빠른 연사력과 괜찮은 명중률/스플래쉬 범위를 가져 수가 좀 뭉치면 상성상 불리한 기병도 씹어먹고, 불화살 연구를 하면 건물에도 제법 데미지를 준다. 다만 목표물로 삼은 건물이 마을회관이나 고급방어건물이라면 그냥 파이어 사이펀이나 베헤모스를 출동시키는 게 정신건강상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