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성(음악) (문단 편집) ==== [[테너]] ==== [[https://www.youtube.com/watch?v=bG5N3GC-m20|테너 성종을 가진 가수 조지 마이클]]. 남성의 성종 중 가장 높은 성종으로, 가장 가벼운 레지에로 테너(Leggiero tenor), 리릭코 테너(Lirico tenor), 리릭코 스핀토 테너(Lirico spinto tenor), 가장 무겁고 강한 드라마티코 테너(Dramatico tenor)로 나눈다. 저음은 E2~A2 정도가 일반적인 한계이며, 고음의 경우 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2옥타브 파-솔(F4 ~ G4)'''(테너의 2차 파사지오)[* 흔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가벼운 부류의 테너일 경우 '''2옥타브 라(A4)''' 같은 경우도 있다.] 정도가 한계. 물론 별다른 노력 없이 3옥타브 이상의 음까지 내는 드문 경우도 있다. 성악에선 '''1옥타브 도(C3)'''~'''2옥타브 라(A4)'''(합창)/'''3옥타브 도(C5)'''(독창)까지 담당하며, 테너라고 해도 흔히들 말하는 '''Tenor C(3옥타브 도,C5)'''를 성악 발성으로 퀄리티 있게 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를 모범적으로 낼 경우 High C의 제왕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대표적인 인물이 지금은 고인이 된 [[루치아노 파바로티]]. 반면 실용음악에서 사용되는 믹스보이스 계열의 3옥타브 도는 바리톤도 훈련하면 가능한 경우가 많다. 대중음악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하이피치의 음을 많이 건드는 이상 테너가 바리톤이나 베이스에 비해 어느 정도 유리한 면이 있으며, 고음으로 유명한 가수들은 대부분 테너이다. 흔히 말하는 Yellow Voice, 즉 중성적인 음색의 가수가 이 성종에서 많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