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칸반도 (문단 편집) ==== 십자군 전쟁 ====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면서부터는 동쪽과 북쪽뿐만 아니라 서쪽에서 온 유럽의 [[가톨릭]] 교도들에까지 시달리며 완벽한 각축장이 되었다. 1180년 [[마누일 1세]]가 죽고 그의 어린 아들 [[알렉시오스 2세]]와 모후 [[안티오키아의 마리아]]가 제국민의 반발을 사자, 숙부 [[안드로니코스 1세]]가 쿠데타를 일으켜 제위를 찬탈하고 공포정치를 실시하여 제국이 분열되기 시작했을 때 극심해져 [[불가리아 제2제국]]이 부활하기에 이르렀다. [[4차 십자군]] 때에는 그나마 제국령으로 귀속되어 있던 발칸반도의 대부분이 아예 라틴 제국의 봉건 영지, [[동로마 제국|로마]]계군주국과 독립령, 베네치아령으로 갈가리 찢어졌다. 13세기 중반 [[니케아 제국]]이 [[라틴 제국]]을 멸망시키고 수도 [[이스탄불|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하고 난 후에도 크게 호전되지 않았다. 이후 [[스테판 두샨]] 치하에서 [[세르비아 제국]]이 흥기하여 발칸반도는 동로마, 불가리아, 세르비아 및 [[십자군 국가]] 간에 수라장이 벌어졌다. 그때를 틈타서 [[소아시아]]에서 발흥한 오스만 제국이 발칸을 정복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