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프레아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XII]] == [include(틀:파이널 판타지 XII/주연)] >'''[[반(파이널 판타지 XII)|반]] : 누구냐!''' >'''발프레아 :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시지.''' 주인공치고 어리버리한 데다가 대사의 대다수가 '누구야?' '저건 뭐야?'로 첨절되어있는 [[반(파이널 판타지 XII)|반]]과는 달리 아는 것도 많고 쌈박질도 잘하고 일처리도 완벽하고 여자에게도 친절한 '''진주인공'''되시겠다. 포지션상 반과 티격태격하는 일이 잦을 것 같지만, [[반(파이널 판타지 XII)|반]]이 무슨 말을 하던 발프레아가 받아치면 [[반(파이널 판타지 XII)|반]]은 무조건 '''깨갱'''이다. 심지어는 많은 이벤트 신을 잘 보면 발프레아가 가운데에 있고 반이 주변에 있다. 디자이너의 말에 의하면 행동거지나 모션등을 유명 스포츠 스타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아르케이디아 제국]]의 [[시드(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시드]] 박사의 아들. 과거에는 저지였을 정도로 나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던 듯 하나, 아버지와 제국이 점점 맛이 가버리는 모습에 정이 떨어져 저지를 그만두고 [[공적]]으로써 세계를 떠돌아다니게 되었던 것이다. [* 아르케이디아 제도에 당도하여 길 NPC에게 말을 걸면 "시드 박사의 삼남이 제도로 돌아왔단 얘길 들었다"라는 말을 하며 발프레아의 정체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려준다.] 세상에 관여하지 않는 공적이면서도 일행을 도왔던 이유가 맛이 가 버린 아버지와 제국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오래 전부터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후반부 스토리가 짤려나간지라 부분부분 영상으로 상상할 수밖에는 없지만, 아셰와 썸씽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반에게는 스승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엔딩에서는 추락하는 공중요새 바하무트에서 아셰 일행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반에게 비공정과 자신의 뒤를 맡기고 자신이 희생하지만, 무사히 살아남아서 비공정을 다시 회수해 간다. [[파이널 판타지 XII 레버넌트 윙]]에서는 '''주인공은 은퇴다.'''라는 대사를 해서 [[반(파이널 판타지 XII)|반]]에게 주인공을 넘겨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