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귀 (문단 편집) == 기타 == * [[대한민국]]에서 방귀를 상징하는 [[의성어]]로는 '''뽕''' 또는 '''뿡'''이 가장 일반적이다. 둘 다 쓰이지만 양성모음이 쓰인 뽕은 높고 가벼운, 음성모음이 쓰인 뿡은 낮고 무거운 뉘앙스가 있다. * [[방(성씨)|성이 방 씨]]인 사람들은 간혹 놀림 당하기도 한다. 매체에서 [[캐릭토님|직설적으로 인물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명]]을 할 때 방귀와 관련된 사람의 성이 방씨인 게 흔하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32293|별난가족]]의 방귀봉 등.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Ke40wz.jpg|width=100%]]}}} || * [[말라위]]에서는 한때 공공장소에서 방귀를 뀌면 처벌받는 법을 도입하려 한 적이 있다. 때문에 시민들은 '''방귀를 뀔 권리'''라는 당연하지만 조어 상황 자체가 황당한 말을 주장하게 되었고, 인터뷰나 비판 도중에도 실소가 나왔다고 한다(…). 덕분에 욕만 먹고 흐지부지되었다. * [[수영]] 도중 방귀를 뀌어서 제트 추진력(?)을 발생시켜 기록 단축을 할 수 있는가를 시험해 본 수영선수가 있다고 한다. 결과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한다. * 옛날 메이저리그의 어떤 주심은 방귀를 뀌어서 [[스트라이크]]를 판정했다고 한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baseball/171959.htm?ArticleV=old|기사]]. 사실 포수는 특유의 자세로 인해 방귀를 참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본의 아니게 등 뒤의 심판에게 [[강진축구|인체가스 공격을 퍼부을 수 있고]] 심판도 이로 인해 포수를 갈구는 경우도 있다만, 경우는 완전한 정반대의 사례이다. * '''[[에프록토필리아|에프록토필리아 (Eproctophilia)]]'''라는 방귀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성적 페티시즘|페티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프록토필리아|문서]] 참고. * [[http://www.youtube.com/watch?v=epjrWjo9ZMY|아무도 없는 줄 알고 방귀를 뀌었는데, 알고 보니 누가 주변에 있는 경우]]에는 뻘쭘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리고 너무 심하게 웃거나 기침하다가 뀔 수도 있다. * 지독한 방귀는 친구나 이웃 사이에도 살인 충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008476|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12&aid=0002312857|기사 2]] * 지독한 방귀 냄새가 오히려 건강에는 도움을 주며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을 비롯한 각종 병들을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게 한 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58000#home|기사 참고.]]''' * 뽱! 하는 큰 방귀소리와 함께 구린내를 풍기는 [[방구탄]]이라는 무기가 있다. 방귀탄이 아닌 것이 포인트. * [[튀르키예]]에서는 '''[[비정상회담|선생이 방귀를 뀌면 학생은 똥을 싼다]]'''라는 속담이 있다. 뜻은 윗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하면 아랫사람이 더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국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속담과 상통한다. * 2005년 7월에는 서울 [[강동구]] [[천호역]] 구내에서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이 난데없이 방귀를 뀌는 바람에 옆의 다른 승객이 불쾌감과 함께 냄새를 피해 다른 자리로 피했다. 방귀를 뀐 승객은 곧 냄새를 피한 승객을 쫒아가 폭행까지 저지르는 황당한 사건을 저질렀다. 그야말로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의 표본인 셈.[[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055219|기사]] * 2016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2754979|스페인의 한 지하철에서 방귀로 인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디저트 와인|스위트 와인]]을 1주일 동안 마신 한 [[여성]]의 방귀로 인해 전동차 한 량이 아비규환에 빠져 열차가 멈추고 승객 17명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이른바 '''방귀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자세한 건 [[스페인 방귀 테러 사건]] 문서 참고.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517000009|미국에서는 방귀를 배달한다고 한다.]][* 정말로 [[에프록토필리아|배달]]을 원한다면 [[https://sendajart.com/|공식 사이트]]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 방귀를 좋은 향기 나는 방귀로 만들어 주는 방귀 알약이라는 약을 개발한 프랑스에 사는 조각가이자 천재 발명가인 '''크리스티앙 포인슈발'''은 친구들과 같이 식사를 하는 중에 자신도 모르게 나온 게 방귀로 인해 나쁜 냄새를 없앨 수 있는 알약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발했다고 한다. 그가 개발한 방귀 알약은 초콜릿, 장미, 생강, 제비꽃 등의 다양한 향이 나는 방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pilulepet.com/en/|방귀 알약을 파는 사이트가 있다]]. 은방울꽃의 향이 나는 방귀를 만드는 알약이 나왔다고 한다. * 아프리카 출신 축구 선수들 중 '''방구라'''라는 성을 가진 선수들이 있다. * 2020년 오스트리아의 한 남성이 경찰을 향해 방귀를 뀌었다가 풍기문란 혐의로 500유로(약 68만원)의 벌금형을 부과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7160400088|기사]] * 방귀를 많이 뀌는 사람에게 [[또도가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다. * 겨울에 [[롱패딩]]을 입고 방귀를 뀌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441983|지옥을 볼 수 있다.]]''' 롱패딩이 [[볼기|엉덩이]]를 막아 [[https://www.fmkorea.com/3160621143|냄새가 사라지지 않고]] 위로 올라오기 때문이다. *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방귀로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240753095542|전염]]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단, 바지를 입지 않은 환자가 뀐 방귀를 5cm 내에서 들이마시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 때문에 엉덩이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4305946032|유머]]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