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귀 (문단 편집) == 공공장소에서 방귀가 나올 것 같을 때의 대처법 == 많은 사람들이 방귀 소리를 언제든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굉장히 위험하고 오만한 생각이다. 부드럽게 쉭 내보낼 예정이였던 방귀를 빡하고 잘못 내보내게 된 경우 그 [[부끄러움]]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 일단 의자에 앉아있는 경우 한결 간편해진다. 요점은 앉은 채로 한쪽 [[볼기|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린 채, 조급해하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살살 흘려보내면 된다. 중요한 것은 '''절대 한번에 내보내려 하지 말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만약 주변에 의자가 없거나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서 있어야 한다면 벽에 엉덩이를 기대서 같은 방법을 시도하면 한결 수월하다. 이에 익숙해진다면 도구의 이용 없이도 엉덩이 사이의 압력만을 이용하여 살살 흘려보내는 기술에 능통해 질 수 있다. 특히 이어폰같은 것을 꼽고 있다면 필히 빼도록 하자. 숙련자의 경우 엉덩이 사이의 촉감만으로도 충분히 소리의 파악이 가능하지만 초심자라면 아무래도 귀가 정확하다. 자신의 엉덩이를 과신하여 청각을 차단한 상태에서 이를 시도하다간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모른다. 물론 상기한 방법으로도 냄새는 막을 수는 없다. 이는 문서로는 설명 불가능한, 각자 처리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은 방귀가 나올거 같을 때, 소리랑 냄새를 걱정한다면 [[공중화장실]]로 들어가 칸에 들어가서 소변 혹은 대변을 보면서 그때 큰 소리로 시원하게 '뿌웅!!' 뀌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뀌는건 누가봐도 안 이상하니까 이게 젤 좋다. 난감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에 장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C를 비롯해 [[섬유질]] 식품을 골고루 잘, 그리도 또 적당한 양을 섭취하여[* [[변비]]의 원인 중의 하나로 다이어트가 있는데, 이는 내보낼 만큼의 양이 쌓이지 않아서 장속에서 변들이 썩어가는 것과 같기에, 방귀 냄새도 더 지독해 지는 것이다.]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고, 매일 규칙적으로 아침에 변을 본다면, 가스가 나오는 빈도를 훨씬 줄일 수 있다. 음식물이 소화되어 대장까지 가기까지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침에 쾌변을 했다면 저녁까지는 장속을 어느정도 비워둘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방귀를 참지 못했거나 잘못 배출해 소리가 들렸다면, 모르는 척 있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지만 내가 뀐게 너무 티 났으면 옆에 계신 분들한테 “실례합니다.” 하고 조용히 빠져나오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