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덕(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한중 전투 ~ 번성 전투 ==== 한중 전투 편에서는 완성에서 후음이 반란을 일으키자 [[조인(삼국전투기)|조인]]과 함께 반란을 진압한다. 번성 전투 편에서는 [[관우(삼국전투기)|관우]]가 북상해오자 조인에게 요격을 명령받으려는 찰나 하후존이 과거 자신이 마초의 부하였음을 들어 반대하면서 무산됐다. 이후 하후존에 이어 적원까지 관우군을 상대로 손도 못 쓰고 당하지만 사령관인 [[조인(삼국전투기)|조인]]이 당하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어지니 조인이 직접 나설 수도 없는 상황에서 난감해하던 조인과 [[만총(삼국전투기)|만총]]에게 자신이 출격할 것을 자원한다. 이후 우금군이 번성에 도착했으나 악천후 속에서 강행군을 한지라 꼴이 말이 아니었고, 우금군이 관우에게 그대로 유린당하던 와중 타이밍 좋게 화살을 가득채운 관을 매고 출격하여 우금과 함께 관우를 상대한다. 우금과 함께 관우를 상대하던 중 한수의 제방이 무너지며 홍수가 일어나자 재빠르게 언덕으로 올라가 관우를 향해 화살을 쏘아 오른쪽 어깨를 맞춘다. 이에 관우가 접근해오자 관을 쳐서 개봉한 뒤 그 안에서 기관총 같은(...) 활을 꺼내고 '''"死!!!"'''를 외치며 관우를 향해 화살을 난사한다. 그럼에도 관우가 화살을 모두 쳐내고 뛰어들어 일격을 먹이려 하자 괴물같은 반사신경으로 그 기관총스러운(...) 활로 공격을 막아낸 뒤 역으로 빈틈을 노려 반대쪽 손에 든 작은 석궁으로 코앞에 관우의 이마를 향해 화살을 쏜다. 허나 화살이 발사되고 명중하기 직전 관우가 화살을 손으로 낚아채버리며 직격에 실패[* 하지만 관우의 이마에 흉터가 남는 상처를 입힌다.]하고 허벅지를 베이며 관우에게 제압당하고 만다. 관우가 마초를 언급하며 투항을 제안하자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투항하겠음?"'''이라고 반문한 뒤 죽음을 맞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