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송부 (문단 편집) === 영상 === 장비의 구성은 '''소스기기(카메라) - 비디오 믹서 - 모듈레이터 - 구내증폭기 - TV''' 이다. 소스기기는 보통 프리젠테이션이나 영상재생을 담당하는 PC와 카메라가 있다. 카메라는 크게 캠코더와 DSLR 또는 PTZ 카메라로 나누어진다. 캠코더와 DSLR은 HDMI 출력단에 연결하면 되지만,PTZ 카메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PTZ 카메라는 보통 렌즈와 일체형이 되어 있는[* [[파일:0202201110823018630.png]]]커메라와 일반 캠코더에 팬틸트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컨트롤러와 연결 할 수 있는 종류가 크게 나뉘어진다. 비디오스위처 듣보 회사에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영상 송출이 적은 학교는 ATEM MINI와 같은 전문 스위처를 사용해 온라인 스트리밍 겸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임베디드로 랙에 장착되어있는 비디오믹서 장비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장비는 OBS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로 OBS 프로그램을 깔아 사용하는 학교도 있다. 그리고 각 학년들 다르게 송출할 수 있는 채널 모듈레이터가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듈레이터는 4번 8번 12번 이런식으로 채널 3개로 동시에 보내는데 사용이 되지 학년마다 다른 채널을 내보내는 경우는 학교졸업할 때까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라우팅셀렉터가 아닌 그냥 분배기로 연결을 해둬서 연결하려면 시간 걸린다. 그냥 만의 하나 대비해둔 것. 하지만 영상장비가 아날로그인지라 화질은 480i급에도 못 미친다.[* NTSC해상도는 480i이다. 그러나 중간에 손실이 발생되어 화질이 나빠진다. 이것은 아날로그 시절 지상파도 그랬다. 비교적 손실이 적었지만...] 케이블, 단자를 잘 설비하면 지상파 아날로그 정도는 나오지만 대부분 케이블에는 관심이 없다. 어떤 학교는 VTR 내장 모듈레이터로 출력하기도 한다. 물론 몆년전부터 국내 방송장비업체 선봉장이라 할수있는 티브이로직같은 1군업체들이 학교방송용 HD모듈레이터를 출시하긴 했지만, 가격이 수백만원대에 이르는 장비인지라 신축 학교가 아닌 이상에는 이러한 장비를 만나볼 일은 거의 없을것이다. 편집을 위한 컴퓨터가 따로 구비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그냥 한 대에 컴퓨터가 모든 일을 도맡아서 혹사당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담당 교사가 젊고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교의 경우는 편집장비로 맥을 들여다놓고 Final Cut Pro X를 깔아두는 흠좀무한 경우도 있긴하다. 이것은 학교마다 다른데 영상 방송시 TV음성을 교실 전관방송 스피커로 보내는 학교와 모듈레이터 TV채널로 보내는 학교가 있다. 교실에 좋은 오디오시스템이 있는 학교라면 음성을 채널 모듈레이터로 전송하는 것이 음질이 좋겠지만 일반 TV스피커를 사용하는 학교라면 교실 스피커가 더 좋다. 채널 모듈레이터를 사용하여 전송할때 모듈레이터 앞에 리미터를 설치하는것이 좋다. TV의 음성부분을 담당하는 FM의 다이나믹 레인지를 넘는다면 음량을 올렸을때 소리가 깨지고 영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미터로 눌러 주어야 한다. 지상파, 케이블 할것없이 아날로그 방송의 소리가 부자연스러운 이유가 리미터로 눌러 버려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디지털 모듈레이터라면 그냥 모듈레이터에 입력시켜서 송출하면 된다. 이때는 별다른 리미터 셋팅 없이 음성에 약간 딜레이만 걸어주면 된다. 디지털 모듈레이터 사용시 지연시간이 길어서 싱크 때문에 교실 스피커는 사용 불가이다. 디지털은 무조건 TV채널로 음성을 보내야 한다. 학교에서 컴퓨터 연결하는 영상 케이블은 RGB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경우 HDCP가 지원되지 않아 DRM으로 보호된 컨텐츠를 볼 수 없으니 HDMI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