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송부 (문단 편집) === 케이블 === [[파일:IMG_0060.jpg]] 방송 단자함 외부지원 나갈때 가장 중요한게 선까는거다. ~~[[통신병|어?]]~~ 방송부에서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케이블]]의 종류일 것이다. 장비들이 많은 만큼 [[케이블]]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대체로 음향에서는 마이크케이블과 인터케이블이 있겠다. 또한 케이블 별로 [[암수]] 구분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장비에 결선을 해야할 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겠다. 그래서 3.5(언밸런스)와 XLR(밸런스)을 혼용하는 경우도 있다(만약 이런 경우는 음질저하의 원인이 된다). 고등학교 수준에서 쓰는 음향 케이블은 XLR 단자, 55단자, 3.5단자, RCA정도이며, 영상에서는 대부분 CVBS를 사용하나 디지털의 경우는 HDMI나 SDI를 사용한다. 아날로그 시스템에서는 사실 화질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장비가 아니라 케이블이다. 방송반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을 보면 대부분 막선들만 사용한다. 영상 전송케이블은 75옴 동축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대부분 출처를 알수없는 오래된 케이블과 단자를 사용한다. 장비 교체시 오래된 단자와 케이블은 그냥 두고 장비만 바뀐다. 그러면 화질에는 아무런 개선이 없다. 어떤 학교에서는 아예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선에 RCA를 달아서 카메라 케이블을 만들었는데 화질이 유튜브의 화질을 144p로 설정하고 보는 것보다 나쁘다. 다행히 디지털에서는 ~~케이블 만들기 어렵기~~(아니다. 디지털은 막선을 써도 화질 열화가 거의 없다. RF 케이블은 그대로다.) 때문에 잘 지켜지는 편이다. 만약 장비를 아무리 바꿔도 화질 개선이 없으면 케이블과 운용 능력 때문이다. 이때는 전문가를 불러서 장비 셋팅과 케이블만 교체해도 좋아질 것이다. '''방송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이나 대부분 신경쓰는 경우는 없다. 규격 케이블(영상-75옴 동축, 음성-XLR) 사용을 권장한다. 실제 방송환경에서 사용하는 상당수 케이블에 대한 설명은 [[단자/오디오]]과 [[단자/비디오]]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