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송부 (문단 편집) === 직무 === 직무는 가장 대표적으로 ''''[[엔지니어]], [[PD(방송)|PD]], [[아나운서]], 혹은 [[작가]]로 나뉘어 있다. 자체적으로 영상을 만드는 경우, 편집자[* 상당히 흔한 편이다. 당장 현대 야인시대 합성물의 시초격 제작자인 네임드 합성러 '''Retions'''도 방송부원 출신.]도 있다. 학교에 따라 직무를 따로 배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점심시간 방송이 활성화된 경우나 방송제에 신경을 쓰는 경우, 작가를 두는 경우가 있다. 촬영의 경우, 보통은 엔지니어의 하부 역할로 지정한다. 하지만, 보통 선생님들은 '방송부 학생 = 엔지니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에 직무에 상관없이 방송부 학생이면 노트북 등의 기기를 조작하게 하거나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반 학교에서는 이과보다는 보통 문과 학생이 많다. 그래서 시켰는데 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방송부 학생 = 영상편집은 또 아니다. 영상은 방송(디지털 콘텐츠)안에 있다고 보는거지 방송=영상은 아니다. 입부 면접을 볼 때에는 직무를 나누어 면접이나 실기를 본다. 그러나 학교마다 직무별로 적합한 실기나 면접을 보는곳도 있지만, 아나운서나 연기자 위주로 실시하기도 한다.(예를들면 PD나 엔지니어에는 불필요한 연기나 노래 같은 개인기, 모의뉴스 등) 그래서 PD나 엔지니어로 입부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면접은 통과해도 실기시험 들어가면 난감해진다. 만약 이런 학교에서는 PD나 엔지니어로 입부하고 싶더라도, 일단은 아나운서나 연기자 위주로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불합격할 확률이 낮다. 엔지니어는 말 그대로 방송장비들을 다룬다. 원래는 음향과 영상 엔지니어를 나누는 것이 현명한데, 그래도 전문성이 필요하고 일이 많은 직무이다. 특히 행사만 있다고 하면 시종시간표를 일일이 수정하는 노가다를 해야한다. 그나마 최근에 도입된 장비라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수정할 수 있기에 나름 쉬운 편이다.[* 인터엠 아날로그 시보기의 경우 출시된지 20년이 지난 모델도 컴퓨터와 연결해서 편리하게 수정/추가가 가능하다.] 학교에 따라서 타종시간표는 방송부 소관이 아닌 경우도 있다. 국내에서 가장 보편화된 타종설비인 인터엠사의 프로그램 타이머의 경우 컴퓨터를 사용해 시간을 보정하거나 타종설정을 하기 때문에 설비업체에 따라서 교무실이나 행정실에 이 설비를 따로 설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가끔 PD가 편집이나 촬영을 못하면 엔지니어가 담당하기도 한다. 촬영은 카메라를 들거나 삼각대로 고정하여 촬영을 한다. 영상을 촬영하려고 외부에 나간 뒤나 조회, 축제 등을 촬영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 카메라 배터리 등의 이유로 녹화가 끊기거나 촬영을 잘못하면 까인다. 대신에 아나운서나 PD, 심지어는 엔지니어까지 동원해서 연기시키는 중에도 연기할 필요는 없다. 아나운서는 안내방송을 알릴 때 가장 많이 써먹는데 (점심시간 방송, 각종 공지 방송 등), 그것 말고는 할일이 없어서 잡무를 많이 맡는다. 작가 혹은 PD도 있는데 아나운서가 말하는 대본을 짜주거나 촬영할 영상을 기획, 편집을 담당한다.또, 위에 서술한 타종을 담당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