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시혁 (문단 편집) ===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협업 관련 === 2018년 11월 발매한 [[일본]] 싱글 앨범에서 [[AKB48]] 등 일본의 여러 아이돌그룹을 프로듀싱한 유명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 [[방탄소년단]]의 협업 및 평소부터 친분[* 일본 언론에 따르면 1년 전 [[아키모토 야스시]]를 만난 방시혁이 그가 들려준 새 우화에 흥미를 느끼고 먼저 방탄소년단의 가사를 써달라고 제안을 했다고 한다.]이 있었다는 발표를 했는데, 알고보니 아키모토 야스시의 과거 곡들 중 미성년자 성적 묘사 및 [[미성년자 성매매|원조교제]]를 연상시키는 곡들이 제법 있었다는 점에서 여성 진영에서 논란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1985년]] [[오냥코클럽]]의 데뷔곡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가 있다. 당시부터 문제가 되었지만 21세기까지도 과거 유명곡이란 식으로 종종 야스시 사단 아이돌들에 의해 불려지고 있었는데, 애초에 가사 내용 자체가 엣찌([[エッチ]])를 하고 싶다느니 어쩌니 아이돌이 부를 내용은 아니다보니 한국 내에서 특히 갈수록 크게 까이게 된다. 이에 당시 [[A.R.M.Y]]는 대대적인 보이콧 운동을 진행했고, 야스시 측이 아닌 방시혁 쪽에서 먼저 제안했다고 알려진 점도 까이는 대상이 되었다. 물론 방시혁이 과거 야스시의 이런 곡들을 알고 진행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여튼 이렇게 아키모토 야스시 곡 논란이 터져나오고 여기에 더해 야스시가 당시 일본 [[극우]]들과 친하게 지내는 성향이라는 식의 [[루머]]까지 떠돌자[* 이건 확실하진 않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방송계에 발이 넓기로 유명한데, 일본 방송계에는 극우 인사들이 꽤 많기에 이런 논란을 피해 가긴 힘들 듯 하다.], 2018년 9월 15일 빅히트 측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고 답변한 후 다음 날인 16일 수록곡 변경을 알리며,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 'Bird'를 제외한다고 공지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2973913#home|#]] 참고로 이때 팬덤 측은 이미 약속되어있던걸 깬 셈이라 상당히 놀라워하면서, 빅히트 측의 강단있는 행동에 대해 칭찬하는 분위기가 대세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