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콕 (문단 편집) == 인구 == 한국의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 해당하는 방콕 광역권[* 바로 옆의 오리지널 방콕인 톤부리와 수완나품 공항 등이 있다.]까지의 인구는 1,460만명의 대도시다. 인구는 꾸준히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에 들어서 1,0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2> 인구 || || 2020년 || 1,053만 (추산) || || 2010년 || 830만 || || 2000년 || 635만 || || 1990년 || 588만 || || 1980년 || 469만 || || 1970년 || 307만 || || 1960년 || 213만 || 한국의 서울에 비해 훨씬 넓은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방콕에서도 굉장히 넓고 다양한 인구 분포를 구성하고 있다. 대체로 BTS라인을 따라서 외국인 및 서양인(farang)들과 같은 고급 주거 시설들이 있는 편이며, MRT 라인과 [[방콕 도시철도]]가 없는 곳 순으로 현지인들의 비중이 높다. 서울에 비해서 훨씬 넓기도 하지만 도시화 되지 않은 지역도 굉장히 많아서, 방콕의 성장률은 앞으로도 가파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전통적으로도 강변을 따라서 외국인들의 정착이 많았으며, 차이나타운 및 각종 대사관 위치와 고급 호텔 위치가 강변에 있다. 강의 서안은 동안에 비해서 개발이 덜 되었거나 아이콘시암처럼 계획적으로 조성한 지역인 경우로 동안과는 분위기가 꽤 다르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를 비롯하여 주거도 방콕 동안이 비중이 훨씬 크다. 저개발국 CLMV([[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의 중심지로서 해당 국적의 노동자를 굉장히 흔하게 볼 수 있다. 유럽의 중심지 [[독일]]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과는 다르게 수백년에 걸쳐 [[서양인]]과 [[일본인]] 그리고 [[화교]] 등이 정착한 경우가 많아서, 특정한 지역에 특정한 문화로 구성된 마을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통로 근처는 일본인 마을, 프라투남 근처는 인도인 마을 정도로 여겨진다. 그리고 도심 곳곳의 인도 음식점이나 중국 음식점도 정말 해당 현지인이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보다 훨씬 많다. 영어 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이 구사 가능하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기회들이 많은 편이다. 한국인은 한국과 태국 간의 산업 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적어 자리 잡은 사람은 적은 편이나, 작지만 코리안 타운을 형성하는 등의 나름의 역사를 갖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