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콕 (문단 편집) === 시암 === 방콕의 중심지 중에서도 가장 중심지이다. 방콕 시내를 구경하게 될 때 가장 먼저 가게 될 확률이 높은곳이다. 시암 역에 내리면 시암 파라곤, 시암 센터 등이 맞이하고, 마분콩 센터, 시암 스퀘어, 쭐랄롱꼰 대학교 등이 주위에 있다. 상당히 번화하며, 쾌적하다. 연초에 붐비는 시암 파라곤을 돌아다니다보면 '[[두바이]]' 등의 부유한 곳에서 왔다고 사기치는 사람들을 주의하자. 발음할 때는 싸이얌에서 싸얌 정도로 발음하면 된다. 전철역도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한 번에 못 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암 바로 옆에 있는 칫롬에 가면 라차쁘라송 거리와 센트럴 월드를 갈 수 있다. 센트 럴월드는 큰 규모를 자랑하며, 길을 잃기 쉬울 정도로 넓다. 시암과 칫롬역 사이 에라완 호텔 앞에 에라완 사당 또한 관광객 혹은 현지인들이 자주 들리는 곳 중 하나인데, 범천신상을 하나 두고 향을 매일매일 피워두고 꽃으로 둘려져있다. 이는 50여 년 전 에라완 호텔 건설 당시 자재를 옮기는 배가 침몰하고 건설 현장에도 갖가지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를 방지하고자 하는 마음에 간단하게 사당을 만들었는데 이 이후로 아무 일도 없고 건설이 끝나자 방콕인들이 이 사당의 효험을 믿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사당 때문에 방콕 곳곳에는 자그마한 불상, 신상을 두는 것이 바람을 타기 시작했고 실제로 관광을 하다 보면 5분 정도에 한 번은 불상을 꼭 마주치게 된다. 라차쁘라송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쇼핑몰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 중에서 센트럴 월드 맞은편에 있는 빅시는 [[이마트]] 정도의 매장으로 생각하면 된다. 빅시는 동네마다 종종 있는 편이지만, 여기의 빅시가 가장 크다. 간식거리나 빵 따위 등을 여기서 대량으로 사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