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태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WdtxKxDXNkA)] 주로 운영보다는 특정 타이밍을 노려서 다수의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저글링]], [[맹독충]]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한번에 밀어버리는 스타일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심지어는 저글링과 맹독충, 뮤탈만으로 인구수 200을 채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다보니 저그임에도 가스의 활용보다 미네랄 활용이 많은 편. 특히 경기 막판 가스가 고갈되가는 타이밍엔 저글링만 100마리(...)를 뽑아 밀어붙이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래서 붙은 별명이 미네랄저그.] 초반 수비는 여왕 다수에 의존하고, 여왕+저글링 활용 능력이 좋아서 이미지를 생각하면 의외지만 초반 수비에도 능하다. 2014 HOT6 GSL Season 2 이전까지는 토막 소리를 들었으나 이때부터 다수 여왕을 앞세운 틀에 박히지 않은 운영으로 프로토스전을 상당히 개선해,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테란전에 대비돼 테막토본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보니 [[군락]] 운영은 평균 이하이며, 계속해서 여왕, 뮤탈, 저글링, 맹독충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유리한 경기를 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앞으로 방태수가 최상위권 저그로 올라서려면 해결해야 할 과제. 부화장 러쉬를 즐기는 편인데, [[만발의 정원]]에서는 난전을 틈타 아예 상대 본진에다가 부화장을 펴버리는 간 큰 플레이도 보여줬다. [[심소명]]이 보면 흐뭇하겠다. 여담이지만 GSL에서 [[백동준]]에게 시전했을 때 해설인 [[박대만]]도 과거 [[심소명]]에게 해처리 러쉬를 당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