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훈 (문단 편집) === 최후 === 위박이 풍현을 포위하자 방훈은 몰래 들어갔다가 위박의 군사를 포위하고 여러 중요한 길에 군사를 매복해 관군 2천명을 죽이고 돌아서 달아났다. 방훈은 강승훈을 공격하기 위해 진군하고 유자를 공격하기로 했지만, 회남에서 패해 도망간 자들 중에 날짜를 강승훈에게 알리면서 방훈은 유자에서 복병을 만나 패해 달아났다. 강승훈의 추격을 받아 수만 명이 죽거나 도망쳐 3천 명만 팽성으로 돌아갔으며, 장수를 파견해 진전유, 주매 등의 장수를 공격했지만 이기지 못했다. 방훈은 장실이 편지를 보내 송주와 박주 근방을 공격해 포위를 풀도록 하고 요해처에 매복해서 공격하자고 편지를 보내자 방훈은 서쪽으로 나아갔다. 그 사이에 강승훈이 이끄는 군사들에게 팽성이 함락당했고 방훈은 2만을 거느리고 석산 서쪽으로 나아가 지나가는 곳마다 약탈했으며, 방훈은 송주를 공격해 남쪽의 성을 함락했다가 남쪽의 박주를 노략질했다. 방훈은 환수를 따라 동쪽으로 내여가 팽성으로 돌아가고자 했는데, 강승훈이 보낸 주사적심의 추격을 받아 기현에 이르러 강을 건너려 했으며, 이 때 관군이 집결해 공격하면서 방훈은 전사했다. [[분류:수당시대/인물]][[분류:전쟁 사망자]][[분류:869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