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구 (문단 편집) == 관련 창작물 == 보통 현실에서의 야구/축구/농구 등에 밀리는 인기에 비해 상당히 자주 다뤄진다고 여기는데 일본같은 경우는 과거라고 해도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국제배구계 위치가 높은만큼 일본에서 창작물로 배구가 당연히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위에서 서술하듯이 일본 역사상 첫 구기종목 올림픽 메달도 남녀배구에서 같이 나왔다. 배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포츠 만화의 주인공들은 투수가 대부분인 야구나 포워드가 대부분인 축구보다 비교적 포지션이 다양한 편이다. 배구에서 가장 화려한 포지션으로 볼 수 있는 윙 스파이커(레프트 & 라이트)만 주인공인 것은 아니고, 세터, 센터(미들 블로커), 심지어 [[https://sports.v.daum.net/v/20130404031707575|리베로가 주인공인 만화]]도 있다.[* 2010년 이후 가장 성공한 배구만화 중 하나인 <[[하이큐!!]]>의 주인공 2명의 포지션은 [[카게야마 토비오|세터]] 와 [[히나타 쇼요|센터]](미들 블로커).] 세터는 실제 배구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으나, 화려한 포지션이 아니므로 세터를 주인공으로 묘사하는 것은 작가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youtube(FMtUqoxfR50)] 기본적으로 배구 만화를 그린다면 등장인물들이 남녀 공히 만화와 현실이 차이없는 몸짱이다. 실제로 배구 선수들의 신체는 가장 먼저 키가 크고, 운동으로 다져졌으면서도 근돼가 아닌 마른 몸짱이어야 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어필하기 매우 좋다. 왜냐하면, 배구의 기본인 스파이크 동작은 전력으로 달려와 양발 점프해서 짧은 사이에 몸을 활처럼 뒤로 넘겼다가 정점에 다다르기 직전에 다시 앞으로 몸을 굽히면서 그 탄력으로 팔을 크게 휘둘러 공을 타격하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전신 운동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동작에 필요한 근육량, 특히 휘어지는 몸의 중심인 복근 근력을 요구하는데, 그러면서도 스파이크나 블로킹으로 경기당 많으면 100회 가까이 전력으로 점프해야 하기 때문에 체중이 많으면 점프에 불리하다. 따라서 복근을 중심으로 전신이 단련된 마른 몸짱 아니면 배구 선수가 되기 어려우며, '''몸매가 곧 운동능력이고 실력과 직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자 선수도 마찬가지여서 복근과 상하체 밸런스가 잡힌 몸짱 [[누님]] 모에와 함께하는데, 몸매 좋은 누님 캐릭터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주는 편. 경우에 따라 비치발리볼을 하는 장면을 넣어 [[비키니]]를 입은 서비스신을 넣기도 좋다. 굳이 배구를 다루는 작품이 아니어도 해변에 놀러가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꼭 한번씩은 등장한다. 또한 다른 장르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신 여자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다. 실제 배구 선수들도 그렇지만, 배구 선수 캐릭터들은 어지간한 남자 캐릭터들보다 큰 180cm 이상의 키를 가진 경우도 많아 [[장신]] 모에를 유발한다. 창작물에서 이 정도 이상의 키를 가진 여자캐릭터들은 대체로 운동계 캐릭터들 뿐이다. 그리고 주로 [[배틀물]]에서 뛰어난 배구선수다 → 후려치는 팔 힘이 강력하다! 같이 팔 힘이 강한 사람의 설정으로 써먹기도 한다. 배구선수에게 제대로 맞으면 그냥 아픈 수준이 아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MFh97e9KuVA|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피부가 터진다. 의외로 한국에 배구 소설이 있다. 열혈 스포츠물이라기보다는 청춘 스포츠물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미국에서는 배구프로리그가 없고 배구인기도 없어 배구는 대학여자배구가 지나가면서 언급되거나 비치발리볼 영화만 아주 가끔씩 나온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우스갯소리로 ''''배구선수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라는 유머가 많다. 서양에서 밈으로 유명한 배구선수에게 맞은 등짝 사진[* 손바닥 자국이 등에 새겨져 빨갛게 부풀어오른 사진이다.]이 유명하고, 국내에서도 예능이나 유튜브에서 '''여자 배구선수에게 손바닥으로 등짝을 맞으면 정말 자국이 남나?''' 식의 장면은 꼭 나온다. 당사자인 배구선수들은 황당해 하지만, 하도 많은 개그소재로 쓰여서 이제는 배구 관련 창작물의 필수요소라고 할수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