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배구 (문단 편집) == 기타 == * Kiara라는 이름의 견공은 배구 실력이 뛰어나다. 세트를 잘 올려주기도 하지만, 점프 토스를 구사할 수 있을 정도. 이 견공의 이야기는 2020년 4월 YTN 김재형 기자의 [[https://www.ytn.co.kr/_ln/0107_202004061820013242|기사에서 언급되었다]]. * 당연한 소리지만 코트 한 면이 설치된 훈련장에서는 훈련 시간에 열외되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다. 네트를 두 개 설치하여 훈련에 유리한 팀이 있다. 코트 두 면을 설치하도록 설계된 훈련장은 [[선명여자고등학교 배구부]]가 이용하는 학교 체육관, [[청평 GS칼텍스 클럽하우스]]이다. 한 코트로 설계된 훈련장에서 네트 두 개를 설치한 사례도 있다.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훈련장에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10617/107486305/1|코트를 더 설치해줄 것]]을 요구했다(2021). 코트를 쪼갠 결과는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72/0000022814|훈련장]](사진에 주목할 것),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1281257413|코트]], [[https://gall.dcinside.com/m/kgc/14407|대전 KGC인삼공사의 훈련장]]에서 볼 수 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2023년에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의 요청으로 연습 체육관에 코트를 하나 더 [[https://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575987532|설치했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의 [[페퍼스타디움]]은 무척 넓어 자연스럽게 [[http://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2593736261|코트 두 면을 소화한다]]. 미국 남자배구 국가대표 팀은 2018년 7월에 훈련장의 크기에 맞게 [[https://youtu.be/Azejyw0Y0sg|코트 3개]]로 선수들을 훈련시켰다(하와이 호놀룰루). * 배구가 입시 체육과 딱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ivb&no=292078|관계 있는 것 같지 않다]]. 하루는 [[한송이(배구선수)]]가 체대 편입시험에 응시하는데, 일반인한테 달리기에서 졌다고 한다. 그리고 언니 한유미는 충격받았고, 배구 실력과 달리기가 관계 없음을 인정했다. * 한국 배구계에도 장학 제도가 있다: 최태웅 배구상(2017 ~), 신영철 세터상(2018 ~), 김연경 장학금(2009~2011), 회하상(2019 ~), 정지석이 선언한 10년의 약속(2022~) 등 * 배구 선진국은 유소년들에게 2대 2 또는 3대 3 배구를 먼저 시킨다고 한다. 비치발리볼같은 것을 먼저 시켜서 공에 익숙해지게 유도한 후, 6인제 배구를 시키는 것 같다. * 배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야구 훈련에 쓰인 적이 있었다고 한다. [[김응용]] 야구 감독이 미국 대학팀에서 연수를 받은 덕에, 1983년 초 동계 훈련 기간에 자율 야구의 일환으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omanvolleyball&no=3979579|배구공을 훈련에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의 전기리그 우승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록했다. 해태 타이거즈 선수들이 벽에 배구공을 튕겨서 훈련하는 사진이 있었다고 하나, 2023년에 찾기는 힘들 것이다. * [[V-리그]]는 [[신신상사|스타가 제작한 공]]을 공인구로 채택했는데, 배구 동호회의 대회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gc&no=45330|미카사 공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지수(배구선수)]]는 [[미카사(브랜드)|미카사 공]]이 '잘 나가'서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평했다. > Q: 미X사 공 만져본 적 있으신가요? 스X랑 비교했을 때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2021. 09. 10) > A: 미는요 진짜 잘나가요 그래서 조금 더 신중히? 해야하고 스는 원래 연습하던 볼이라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 배구인들이 골프 실력을 겨루는 대회도 있다. 이를테면 2023년 6월 12일에 경기도 기흥 코리아CC에서 '제11회 배구인 자선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전 현직 배구인들과 구단, KOVO 관계자들이 참가해 골프 실력을 겨루는 자선대회다. * 2023년 [[네브래스카주]]의 네브래스카 콘허스커스의 경기에 관중 9만 2천명이 모이는 일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