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꼽티 (문단 편집) == 언더붑 == 2020년대에 들어서며 서구 국가들을 중심으로 언더붑(Underboob) 패션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438275&ismobile|유행하기 시작하였다]]. 극단적으로 짧은 상의를 입어 가슴 아래쪽을 노출하는 것인데, 아랫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브래지어 등은 착용하지 않고 유두 부위에만 패드를 부착한 채 상의를 착용한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비비_언더붑.jpg|width=100%]]}}} || || [[BIBI|비비]]의 언더붑 패션 || 한국에서는 2022년에 [[BLACKPINK|블랙핑크]]의 [[제니(BLACKPINK)|제니]]가 최초로 언더붑 패션을 시도하였으며, 이어서 [[정호연]], [[현아]], [[BIBI|비비]], [[LE SSERAFIM|르세라핌]]의 [[김채원(LE SSERAFIM)|김채원]] 등도 소화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fashion-beauty/2022/05/03/4EMOIS64NFC5NPTWGTI6VU2KTM/|#]] 당연히 일반적인 배꼽티에 비교했을 때 노출도가 과한 만큼 논란도 많은 편이다. 특히나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국내외의 많은 셀럽들 사이에서 이러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자, 청소년들이 이를 모방할 것을 우려하는 시선도 보인다. 2023년 봄에는 제니가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무대에서 언더붑을 넘어선 사이드붑도 실현했다.[[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30424/118975130/1|#]] 그러나 성에 대해 개방적이지 않았던 대한민국 문화에선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못했는지 고작 3개월 정도 논란만이 거론되다 끝내 패션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보통 [[유방(신체)|유방]] 아래에 땀이 차는데, 당연한 소리지만 언더붑을 시도한 여성의 가슴은 자연바람에 노출되기에 땀이 덜 찰 것이다. 물론, 언더붑 패션이 이런 것을 의도하고자 만든 것은 아니다. 조선시대에도 짧은 저고리로써 언더붑을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51015381903553|실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