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달 (문단 편집) == 여담 == * 좁은 [[골목]]을 오가야 하기에 [[오토바이]]가 주로 이용된다. 시골지역에서는 자가용을 이용하기도 한다. * 매장에서 만든 음식을 본인이 직접 들고 가는 것은 [[테이크 아웃]]이라고 한다. * 혼자 사는 사람, 특히 여성은 배달부를 문 앞에서 맞아야 하기 때문에 [[안전]]의 위협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결제까지 미리 이루어지는 배달 앱을 사용하는 일도 많다. 반면 배달부나 택배원은 이곳저곳 빨리 배달해야 하는 입장이라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 등지에서는 음식이 아니라면 현관 초인종만 누르고 택배를 현관문 앞에 놔둔 뒤 안에 누가 있든 신경도 안 쓰고 얼른 엘리베이터가 닫히기 전에 가는 일도 흔하다. 어떤 의미에서는 각박해진 현대를 느끼게 해준다. * [[철가방]]은 중국집 배달부의 상징 격인 물품이다. * [[군부대]]에서는 보통 외부 음식 반입 시 부패나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위험, 비용 몰아주기 등의 부조리 방지 등의 이유로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GP나 GOP 같은 부대는 배달 음식 같은 건 꿈도 못꾼다.]. 이런 부대에서 배달을 시켜먹는 경우는 대대장이나 중대장의 지시로 예산이 여유롭거나 특별한 날에 시켜먹는 경우나 '''당직사령이나 당직사관 허락 하에 몰래 먹는 경우''' 등이 있다. 다만 부대마다 케바케라서 대대장이나 중대장 재량으로 이를 허용해주는 부대도 있긴 하다[* 물론 이런 부대라도 [[노로바이러스]] 같은 이슈가 터진다면 바로 막아버린다.]. * [[일본]]에서는 [[보디빌더]]가 [[초밥]]을 배달해주고, 현관에서 웃통을 벗고 포즈까지 취해주는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A2-1G3byBuM|영상]] * 약 봉투를 배달하던 퀵 서비스 배송기사가 마약 운반책이 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 [[배달의민족]]은 최근 독일계 기업에 인수되면서 배달의 민족은 [[한민족]]이 아니라 [[게르만족]]이었다는 드립도 생겼다. [[분류:배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