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배달거지 (문단 편집) == 일반화 논란 == 반면, 논란이 크게 이는 것에 비해 실제 사례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반론도 있다. 실제로는 손님들이 환불받기 위해 벌인 자작극 혹은 단순한 오해인 사례도 있는데, 몇 없는 소수의 사례가 인터넷을 타고 화제가 되면서 부풀려졌다는 것이다. 2010년대 후반 이후로 가게 소속 배달기사들은 거의 줄어들었고 배달 기사의 절대다수는 배달대행사 또는 플랫폼에서 건당 배달료를 받는 프리랜서들인데 상식적으로 고객 음식에 손댈 이유가 하등 없다. 이 사람들은 배달 완료 건수가 늘어날수록 수입이 늘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돈인 셈이라 빨리 배달할 생각이나 하지 시간 내서 포장 뜯고 남의 음식을 건들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손님에게 걸릴 경우 당연히 컴플레인이 들어오게 되는데 배달대행 지사장 입장에서도 이런 사건 몇 번 터지면 가맹상점들이 탈퇴하여 자기 사무실이 망하기 때문에 이런 배달원들은 칼같이 자른다. 같은 지역 타 지사로 옮기려고 하더라도 그 지역 대행업체 지사장들끼리는 대부분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블랙리스트에 올라 입사를 받아주지 않는다. 플랫폼 기사의 경우 음식값을 차감당하고 원아웃제로 재가입불가 계정 강퇴를 당하기 때문에 평생 자기 명의로 배민커넥트, 쿠팡이츠를 못 하게 된다. '''또한 점주에게 절도죄로 신고당하면 형사처벌까지 받는다.''' 물론 배달업이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이라 별별 사람들이 다 있기 때문에 저런 리스크 생각 없이 거지짓을 하는 미친놈들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의 사례이다. 오히려 하술된 진상손놈 배달거지가 훨씬 많다. 한 가게 업주는 “온라인에서 이런 경험담이 공유되면서 가게로 관련 항의전화가 오는데 알고 보면 실제로 음식을 빼돌린 게 아니라 오해였던 경우가 종종 있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3168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