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심원들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null, critic=없음, user=없음)]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null, tomato=없음, popcorn=없음)] [include(틀:평가/IMDb, code=tt6985094, user=7.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juror8, user=3.3)]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048023,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null, user=없음)]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58741,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115758, user=7.5)]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XM27B, user=3.3)]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74584, light=87.2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77483, expert=6.67, audience=9.32, user=8.8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21129, expert=없음, user=8.7)] [include(틀:평가/CGV, code=81752, egg=96)]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법정 드라마라는 소재를 친숙하고 덜 지루하게 풀어내는 시도가 좋았고, 중반까지는 줄거리가 흥미진진했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신파극]] 성향이 강해졌다는 이야기가 대다수이다. 그래도 배심원들의 캐릭터성이 생각보다 잘 살아났고 이들의 논의가 영화의 재미를 살려줬다. 무엇보다 배심원들이 법에 무지해서[* 1번 배심원이 법학도라는 설정이긴 하지만, 나머지 배심원들이 모두 법에 관련되어 있지 않아서, 나머지 인원들에게 설명이 필요했다.] 영화 내에서 배심원들에 대한 설명을, 관객들에 그대로 이입시킬수 있다는 장점을 잘 살려줘서 전문성과 접근성을 잘 살려줬다. 하지만 마지막에 판사가 감정에 따라서 판결문을 쓰고도 중간에 생각이 바뀌어서 즉흥적으로 바꾸는 부분은 법원이 감정에 휘둘리는 집단이냐 랑 작품의 메세지를 잘 드러내는 장면이다. 라며 호불호가 갈린다. 결론적으로는 잘 만들어진 법정영화라는 평가가 많으며, 단점이 있더라도 장점이 충분히 덮어줄 수 있다는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12인의 성난 사람들]]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아무래도 12인의 성난 사람들이 워낙 걸작이라 비교된다는 말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