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양육 (문단 편집) ===# 2021년 #=== * 1월, 미국 블루날루가 사우디로부터 6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8115|#]] * 2월, 대한민국 [[http://www.seawith.net/|씨위드]]가 배양세포를 '해조류 조직'에 키우는 방식을 선보였다. 가격이 무려 '''2000원/100g, 7.5$/pound''' 밖에 안 해, 경제성은 갖춰졌으니 안전검사만 받으면 2022년 하반기 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s://platum.kr/archives/157779|#]] * 3월, 대한민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소태아혈청 대체물질로 적용가능한 [[스피룰리나]] 기술을 씨위드 사에 이전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82&aid=0001079132|#]] * 4월, 이스라엘 리디파인미트가 [[3D 프린터]]로 육질을 재현했다. [[https://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27|#]] * 5월, 대한민국 씨위드가 제품 '씨미트(C.Meat)' 시식회를 선보였는데, 미세조류임에도 고기와 똑같은 맛이 난다고 한다. 다만 아직 지방-힘줄 등은 전혀 구현되지 않아서 살코기 또는 껍데기 맛이라고 한다. [[https://youtu.be/j2vyENbTlh8|스브스뉴스 유튜브의 소개]] * 6월, 이스라엘 퓨쳐미트가 식물성 배양액으로 하루 500kg의 닭/돼지/양고기를 생산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전통 축산업 대비 20배 빠른 주기다. 역시 '''2000원/100g, 7.5$/pound'''의 가격을 보였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future/1001125.html|#]] * 8월, 이스라엘 알레프팜이 [[3D 프린터]]로 육질을 재현했다. [[https://www.etnews.com/20210808000020|#]] * 8월, 일본 [[오사카대학]]이 [[3D 프린터]]로 육질을 재현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08/25/TA72CY2QFBGP3ENEZIE4MTKCBM/|#]] * 8월, 미국 와일드타이프가 샌프란시스코에 715㎡(216평) 규모로 연 22.7톤의 연어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었다. 적은 면적에 주 수요지인 도심 한복판에 건설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였다. [[https://vegconomist.com/cultivated/wildtype-unveils-worlds-first-cell-cultured-salmon-pilot-plant-and-sushi-bar/|#]] * 9월, 미국 블루날루가 영국 노마드푸드와도 제휴했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5330|#]] * 11월, 네덜란드 CE Delft는 2030년까지 0.57$/100g ($2.57/pound)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https://www.foodnavigator-usa.com/Article/2021/03/15/When-will-cell-cultured-meat-reach-price-parity-with-conventional-meat|#]] 이 예측은 바로 다음해 대한민국 씨위드가 0.39$/100g을 달성해 깨졌다. * 12월, 대한민국 [[https://www.thecellmeat.com/|셀미트]]가 무혈청 배양한 '[[독도새우]]' 시제품을 선보였다. * 12월, 미국 업사이드푸드가 무혈청 배양액을 동물성분프리(ACF)이라 이름붙이고, 치킨너겟 시제품을 선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5744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