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중손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신암행어사]]에 배중손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중손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 과거 야후코리아에서 연재된 쌈닭이라는 만화에서도 등장하며 초반 삼별초 휘하의 신의군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후 삼별초를 이끌고 몽골과 대적한다. 현재는 야후 서비스가 종료되어 탑툰으로 옮겨졌다. *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원조비사]] 사용자 시나리오 (11??년)에 원종과 함께 고려측 무장으로 등장한다. * [[형민우]]가 [[다음 웹툰]]에 연재한 웹툰 <삼별초> 5화에서 등장하는데, 몽골의 사신 차라대([[자랄타이]]) 앞에서 삼별초 군사들을 제외한 국왕과 군신, 군인들이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있는 와중에 술에 취해 술병을 들고 궁에 들어 와서는 우리 왕이 하사한 칼을 지금 돌려주러 왔다며 바닥에 내리쳐서 부러뜨리고, 최씨의 개라느니 무신정권의 앞잡이라느니 욕하는 신하들 앞에서 "전쟁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거 야박하게들 구시네..."하며 너스레를 떨고는, 몽골군을 향해서는 앞으로 서로 볼일 많을 텐데 벌써부터 칼 빼들고 힘 빼지 말자며 삼별초를 데리고 궁을 나가버린다. 이후 나레이션으로 2년에 걸쳐 삼별초 항쟁이 전개되었음이 설명되고, 진도가 함락된 뒤 온몸에 화살을 맞은 채 의자에 걸터앉아 양손에 술병과 칼을 쥐고 눈을 부릅뜬 채로 죽은 모습이 그려진다. 한 화에서만 등장했을 뿐이지만 존재감은 확실히 드러냈다. [[왼손잡이]]인지 칼을 왼손에 들고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