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터리게이트 (문단 편집) == 상세 == [[iPhone 6]], [[iPhone 6 Plus]], [[iPhone 6s]], [[iPhone 6s Plus]], [[iPhone SE]]는 [[iOS 10/정식 출시 이후#s-7|iOS 10.2.1]] 업데이트에서 처음 적용되었으며, [[iPhone 7]]과 [[iPhone 7 Plus]]의 경우 [[iOS 11/정식 출시 이후#s-4|iOS 11.3]]에서 해당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iPhone 4/논란#s-3|안테나게이트]], [[iPhone 6/논란 및 문제점#s-1.5|밴드게이트]] 등 이전까지 발생했던 논란들 중 가장 큰 파급력으로 더욱 더 논란이 커지고 있다. [[iPhone 5/논란 및 문제점#s-12|iPhone 5 시리즈와 SE의 디스플레이 녹색 테두리 문제]], [[iPhone 6/논란 및 문제점#s-1.5|6의 휘어짐]], [[iPhone 6s/논란 및 문제점#s-2.6|6s의 후면 산화]], [[iPhone 8/논란 및 문제점#s-2.2|8의 배터리 팽창]][* 사실 배터리 스웰링 문제는 매 시리즈 발매 초기마다 몇건씩 발생했었다.] 등과 같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생겨났던 제품 결함이나[* Apple판 [[LG G4|무한]][[LG V10|부팅]]으로 논란이 된 7시리즈의 오디오 문제는 배터리 게이트 이후에 발생한 문제다.] [[iPhone 7/논란 및 문제점#s-2.2|iPhone 7과 iPhone 7 Plus]]를 시작으로 3.5mm 헤드폰 잭 제거, iPhone 8 시리즈 및 iPhone X의 고속충전 지원에도 불구하고 고속충전기는 별매 등 논란이 될 만한 행보, 과거와는 달리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iOS, 여전히 문제가 있는 수리 서비스 등의 여러 문제 때문에 국내에서 Apple의 평판은 이미 떨어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여기에서 소비자를 무시했다고도 말할 수 있는 성능 제한 논란이 퍼지면서 가장 큰 이슈가 된 것이다. 그나마 나머지 사건 사고의 경우에는 '그래도 양호했다', '이유가 있는 대처였다' 등의 변명이라도 가능한데 이번 사건은 [[앱등이|일부 유저]] 빼고 일반적인 Apple 기기 사용자가 전부 비판하고 있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나머지 문제는 최소한 어느 정도의 대체제가 있다든지 과연 큰 문제인가에 대해 평가가 갈리기도 하고 대부분 과실로 그랬거나 성능 향상이라는 변호점이 있지만 이번 문제는 사실상 강제적으로 적용된 성능 제한에 대한 논란이기에 향후 [[Apple]]의 대처에 이목이 중심되고 있다. 그래서 애플 창립 이래 최악의 위기라고도 한다.[* 국내 Apple 사용자 커뮤니티만 가 봐도 '예전부터 정떨어져도 어쩔 수 없이 Apple을 썼는데 이제는 진짜로 안드로이드로 갈아탄다'는 글이 많다. ~~~근데 안드로이드에서도 몇 년 뒤 더 악랄하게 [[GOS 게이트|이 짓거리]]가 일어났다.~~~] 성능저하가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확인하고 싶으면 [[https://youtu.be/qCD_psdhCuU|이 영상]]을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