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로얄(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여담 == [[뮤짤]]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었고 선수들의 실력이 배틀로얄이 한창 프로리그에서 쓰였을 때보다 [[상향평준화]]되기 이전인 2004~2005년 경에 나왔더라면 나름 [[개념맵]]이 되었을 거라는 예측도 존재한다. 그 때 당시는 [[레이드 어썰트]] 같은 맵도 나름 개념맵 소리를 들으면서 꾸준히 쓰였던 것을 감안하면 전혀 근거 없는 예측은 아닌 셈. 당장 레이드 어썰트가 배틀로얄이 쓰였던 08-09 시즌 프로리그 초창기에 잠깐 나와서 쓰였는데, 그 때 레이드 어썰트가 스타팬들에게 어떤 평가를 들었는지를 생각해 보자.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사실이지만,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 롤스터]]의 [[김대엽]]은 당시 [[2군]] 시절에 저그를 상대로 3번 이긴 적도 있었다.[* 게다가 김대엽이 배틀로얄에서 이긴 상대들 중 2명은 훗날 팀의 주전 멤버들이 되었던 [[이승석]]과 [[임정현(프로게이머)|임정현]]. 또 다른 1명은 [[하이트 스파키즈]]에 있었던 유현근이라는 선수인데, 이 선수는 공식전은 한 번도 치르지도 못하고 2군에만 있다가 은퇴하였다. 참고로 유현근은 2020년 기사에 따르면 [[NHN]] [[한게임]]에서 근무 중인 것이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1009560002589|확인되었다.]]] 잠깐 화제에 오른 적도 있었지만, 2군 경기라서 금방 묻혔다. 당시 김대엽은 프로토스가 중립 건물들과 지형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프로토스에게 좋은 맵 같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박재영의 입구막기 날빌은 꽤나 좋은 전략이었으나 매번 쓸 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그나마 토스가 해볼 만한 전략은 투겟으로 중립 어시밀레이터 주도권을 잡으면서 서로 가난하게 가는 방향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배틀로얄, version=189)] [[분류:스타크래프트/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