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매니아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attachment/배틀매니아/crash_SNES.gif]] 일본판[* 1편의 해외판은 [[세가 제네시스]] 용으로 제목이 트러블 슈터라는 이름으로 발매됐었는데, 위에서 보여준 양키센스 표지는 차지하더라도 이 이스터에그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설마 해외의 [[닌빠]]들에게 욕 먹기가 싫었나~~ 후술한 디렉터의 인터뷰를 보면 아마도 문제가 생겨 삭제된 모양.] 기준으로 세가 로고가 뜰 때, 화면에서 2P 컨트롤러의 C버튼과 오른쪽 버튼,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세가 로고가 떨어지며 오프닝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닌텐도|당시 라이벌 기업]]의 [[슈퍼 패미컴|게임기]]를 주인공이[* 원래의 모습과는 다른 [[소닉 더 헤지호그]], [[크래쉬 밴디쿳]]같은 수인의 모습이다.] 콱콱 밟는 [[노이즈 마케팅|위험도가 높은 장면이 연출된다.]] 지금으로 보면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엑스박스 게임기를 대놓고 등장시켜 박살내는 이스터에그 컷신이 나오는 격(페르소나가 [[Xbox]], [[Nintendo Switch]]로 이식된 현재에는 틀린 비유가 됐지만). [[메가 드라이브#s-6.3|여러모로 당시 제작사의 광기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2019년에 발매된 [[메가 드라이브 미니]]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에서 이 게임이 실리지 못한 이유로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 덕분에 세가의 팬들 중 대리만족을 느낀 사람도 제법 있다고 한다. 일단 [[1992년|이 때]]까지만 해도 세가의 미래 콘솔 산업의 종착점이 어떨지 예상할 수 없었기도 했고... 근데 정작 제작사인 빅 동해는 기동장갑 다이온을 비롯한 슈퍼 패미컴으로 나온 게임을 발매한 적이 있는데다가 심지어 세가는 [[세가 새턴|새턴]]에서 삽질하고 [[드림캐스트]]가 망하고 나서는[[세가 사미 홀딩스|..]] 해당 장면은 '타카얀'이라는 닉네임의 본작 디렉터가 몰래 넣은 장면이었는데, 2004년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당시 사내 개발비가 대부분 SFC 팀으로 넘어가버려서 화풀이로 넣었는데 이 이후로 세가에서 각 개발사에게 '''"타사의 캐릭터, 상표를 상처입히는 표현을 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내용의 FAX를 돌렸다고 한다. 아무튼 이때문인지 몰라도 [[세가가가]]에서 특별출연을 달성했다. 이것도 세가의 영광이여 만세 분위기의 세가빠를 위한 블랙코미디 게임인지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