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경란 (문단 편집) == 주요 발언 및 평가 == * 2015년 [[메르스]] 대응 관련, 2022년 3월 사회복지분과 인수위원 내정 시 고려대 감염내과 [[김우주(교수)|김우주]] 교수 "과학적인 방역 체계를 확립하는데 있어 적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2015년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당시 삼성병원이 감염병 해결에 실질적인 노력을 했다”고 평가 출처-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40326632263976&mediaCodeNo=257&OutLnkChk=Yㅣ1|#]] * 질병관리청장 취임사(2022.5.18), "정은경 청장 노고에 깊은 경의…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발언. 취임사에서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으로 4년 10개월의 임기를 훌륭히 마치고 어제 퇴임하신 정은경 전 청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불확실성이 큰 코로나19 팬데믹 속 국민의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한 최선책을 찾으려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하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서 "저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 달라는 소명을 부여받았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는 질병관리청의 청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발언 출처-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125|#1]] * 2022년 [질병청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2022.6.9.) 기자간담회에서 “확진자 격리 의무를 해제하면 확진자 증가는 불가피하기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고위험군이 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춰야 하고, 아프면 쉴 수 있는 사회적 문화와 제도도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백 청장은 “지금은 마냥 방역을 강화할 수는 없는 시점”이라면서도 “유행 증가 시 정책의 의학적, 사회·경제적 영향을 평가해 결정하고, 과학적 근거에 따라 방역을 더 강화해야 한다면 목소리를 강하게 낼 것”이라고 강조 출처-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609521227?OutUrl=naverㅣ1|#2]] * 친분 인사 지적에 대한 발언(2022.6.9), "임명권자나 안 의원이나 저의 전문성과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에 임명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발언 출처-국민일보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162874&code=61121111&cp=nvㅣ1|#3]] * 2022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역대책 발표(2022.7.13), 백청장은 브리핑에서 "이전과 같은 일률적인 전국민 대상 거리두기는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며 방역정책을 의무형이 아닌 국민 자율 참여형으로 운용한다고 강조했고, 재유행 대응은 확진자 발생 통제보다는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에 초점을 두며, 이를 위해 백신과 치료제를 유행 상황에 맞춰 선제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 밝히며, "이번 방역대책의 목표는 기존처럼 전체적 감염 차단·통제보다는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라며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 출처-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3046851530?input=1195mㅣ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