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경란 (문단 편집) === 이해관계 주식 보유 및 매도 논란 === ||[youtube(BC71QzT3Ymw)]|| 신테카바이오 3332주, 바디텍메드 166주, 알테오젠 42주, [[SK바이오사이언스]] 30주 등 제약·바이오주식 등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 알려지면서 현직 [[질병관리청장]]으로서 이해충돌 문제가 논란이 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91902?sid=100|#]] 추가로 [[JTBC]]에서 2016년 비상장 주식을 취득하여 22년에 매도하여 2200만원의 수익을 얻은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자문위원회에 위촉되는 과정에서 위원회 업무와 이해관계 충돌 여부를 확인하는 ' 자필 서약서' 제출을 요청받자 " 업무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35012?cds=news_media_pc|#]]. 이 발언에 따르면 [[코로나19]]와 밀접하게 일하는 질병청이 코로나 관련 특허를 가진 회사 주식과 연관이 없다고 이해가 되지 않는 논리가 전개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6091|백경란 '3332주 보유' 바이오회사, 400억대 정부 프로젝트 참여(종합)]] 더구나 국정감사 3주전부터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주식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으나 끝까지 거부하며 제출하지 않고 버티고 있어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오죽하면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의 강기윤 의원이 국정감사 중 “자료제출 하라. 뭐가 그렇게 떳떳하지 못하나” 라며 강하게 지적을 할 정도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98178?sid=102|국감 막판까지 자료 안 내고 버티는 백경란…野 "주식관리청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01000|[단독]국감 내내 주식자료 요구 뭉갠 백경란, 결국 또 '복붙' 제출]] 결국, 11월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백 청장을 위증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후 여야 합의로 정부인사를 고발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백 청장이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절대 불신을 받고 있음'''을 극명히 보여주었다. 복지위는 "백 청장이 주식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받고 제출하겠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허위 진술을 했다"며 위증죄 적용 이유를 밝혔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06202|#]] 결국 이 사유로 인해 백경란 청장은 사표를 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