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두대간(스타크래프트) (문단 편집) == 상세 == [[브루드 워]] 통산, 신 백두대간에서의 역대 최다승은 [[이제동]], [[송병구]], --[[마재윤]]--이 거둔 20승이다. 이 중 이제동만이 최소 패인 5패를 하여, 80%의 승률을 기록하였다.[* 송병구, --마재윤--은 6패] 참고로 [[마재윤|마주작]]과 [[강민]]의 [[성전(스타크래프트)|성전]]이 2번 벌어진 곳이다. [[프링글스 MSL 시즌2]] 4강전에서 [[http://blog.naver.com/nrj2375/220450897963|엘리전]]을 통해 강민이 이겼는데, 주목할 점은 몇 분 동안 [[마재윤|마주작]]의 [[울트라리스크]] 4마리가 좁은 통로에 갇혀 움직이지 못한 것. 그 사이에 마주작의 본진 구석에 몰래 파일런을 짓고 마주작을 엘리시키며 1승을 따냈지만, 나머지 2~4경기를 모두 내주며 1:3으로 패배했다. 이듬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에서도 성전이 벌어졌는데, 강민은 앞마당에 파일런 건설이 불가능한 점을 역이용, [[마재윤|마주작]]의 본진이 있는 언덕 한구석에 파일런을 짓고 미네랄 뒤의 공간에 캐논을 지어서 [[타워 러시|캐논러쉬]]를 시도했다. 이를 알아챈 [[마재윤|마주작]]은 바로 저글링을 보냈지만 프로브가 재빨리 파일런으로 길을 막았고, 이후 여유롭게 앞마당을 먹은 강민은 질럿을 줄줄이 보내면서 [[마재윤|마주작]]에게 GG를 받아냈다. [[블리자드]]도 맵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지 [[스타크래프트 2]]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맵 중 하나인 [[십자포화]]를 신 백두대간과 거의 동일하게 디자인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들에겐 디자인과는 별개로 지역상의 유불리 때문에 썩 환영받는 맵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1시와 5시의 채취율 문제 때문인데, 해설위원들의 말에 따르면 채취 속도가 가장 느린 종족 순서대로[* 테란-프로토스-저그] 선수들이 싫어한다고 한다. 동족전에서 이러한 양상은 더 심화되어, 가스 확보가 승리공식이 되는 테테전이나 저저전과는 다르게 초반의 미네랄 수급이 성패를 가르는 토스전의 경우 5시에 걸리면 [[날빌]]을 시도하려 맘먹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2007년]] [[WCG]] [[스타크래프트]] 결승에서 [[송병구]]가 [[중국]]의 [[샤쥔춘]]을 꺾고 우승한 맵이다. 맵이름인 백두대간과 당시 논란이 되고있던 [[동북공정]]까지 얽혀 엄재경은 '''"[[장백산|장백]]대간이 아니라 [[백두대간]]이거든요!"'''와 같은 울분의 드립을 토했다. [[스베누 스타리그]] 공식 맵으로 다시 사용 했었다. [[무 프로리그]]에서 밸런스 붕괴로 말이 많았던 [[몽환(스타크래프트)|몽환]]을 퇴출시키고 4강전부터 이 맵을 투입했다. 총 3경기가 벌어졌는데, [[삼성전자 칸]]과 [[이영한]]의 맵이었다. 4강에서는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를 잡아내고 결승 진출을 이루어냈고, 결승전에서도 [[김성대]]를 제압했다. 몽환을 대신하여 투입되어 호평을 받은 만큼 [[신한금융투자 무 프로리그 시즌2|차기 시즌]]에도 재투입되었다. 그리고 [[장윤철]]의 '''4로보틱스 폭탄드랍''' 경기가 나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백두대간, version=22)] [[분류:스타크래프트/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