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세리 (문단 편집) == 상세 == 임용고시를 패스해 정식 발령을 받은 [[대한민국]]의 前 [[초등교사]]였고, 2008년에 사표를 낸 이후에 수년간 [[텔레마케터]], [[학원]] 강사, [[엑스트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사기를 당해 전남친에게 전재산을 다 잃고, 2012년부터 성인 배우로 활동했다. 동시에 BJ, 유튜버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19년에 배우 생활 은퇴 선언 이후, 지금은 부동산 임대업 및 인플루언서로서 유튜브, 인스타에서 광고 협찬 리뷰 등을 하고 있다. 세간에 알려진대로 귤 농사를 짓는건 아니고, 부모님 일을 잠시 거든게 와전된 것이라 한다.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 가정불화 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가혹한 학대를 받고 커서 제대로 자아가 형성되지 않았고, 우울증과 홧병이 심한 상태에서 교사가 된 이후에 [[상하관계|상하 수직관계]]의 [[관료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고 한다. 20세부터 줄곧 저축만 해서 이미 1억을 모은 상태로 사표를 낸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학창시절 때,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을 적에는 학업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우등생|전교 1등]]을 차지하였다. 대학생 시절, 쉬지 않고 알바를 하며 모든 수입을 저축하면서, 길거리에 널부러진 빈 병들이 돈으로 보여서 부지런히 수거하여 동전으로 교환해 식빵으로 끼니를 때웠었다고 한다. 20대에 1억 모으기 목표를 설정해놓고, 지독하게 저축만 했다고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안쓰고 모으는 저축, 돈에 대한 강박이 극심한 것으로 보인다. 평상시에도 지출을 극도로 줄이고자 냉난방 사용을 절제하면서 외식도, 미용실도 이용을 하지 않으며, 외모를 꾸미는 데 일절 지출을 하지 않고, 새 의류 대신에 중고 의류만 구매하고, 자동차와 신용카드는 취급을 하지 않은데다가, 차비가 아까워 거리만 가까우면 운동삼아 걸어서 다니는 등, 평생 궁상에 가까운 절약을 하며 수입을 몽땅 저축하고 철저하게 돈 관리를 해 왔다고 유튜브에서 밝혔다. [[임용시험]]에 패스해 정식 발령을 받고 교편을 잡다가 3년만인 28세에 사표를 내고 여러 직업군을 거치다가 홍대에서 좋아했던 락 가수의 콘서트를 보았고 공연 문화에 빠지게 되었다. 29세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이사와 오디션을 보고 연습생활을 하던 중에 전 남친[* 전 남친은 폭력 [[전과자]]이자 전문적인 부동산 사기꾼에 엄청난 [[AV(영상물)|AV]] 중독자였으며, 본인은 전 남친이 모아 놓았던 방대한 양의 AV 자료들을 몰래 '''처음으로''' 감상하게 되었는데, 그 수위 장면 묘사들이 연속적으로 계속 흘러나오는 모습에 충격을 받게 되자, 마치 '''다른 차원에서 사는 사람같이 느껴지는데다가 별 다른 거부감 없이 새로운 발견이라도 하는 듯한 기분'''까지 들게 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에게 무자비한 폭행, 부동산 전세금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다 잃고 31세에 배우로 데뷔를 한 것이며, 교사에서 배우로 바로 전향한 것은 아니다. 어린 시절 자신의 팔을 자해한 흉터를 가리기 위해 '''Shapely(쉐이플리)'''라는 영어 문신까지도 새겼는데, 음악과 운동으로 많은 걸 치유하고 극복하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데뷔초에 직접 작사ㆍ작곡한 곡 2개가 출연작인 '맛있는 사랑공식 - 섹스'에 OST로 삽입되기도 했다. 2012년, 31세에 데뷔하여 많은 영화 영상에 출연하였으며, 에로 배우의 [[공장장]]이라고 불리는 원탑 [[이채담]]에 미치진 못하지만 나름의 팬층을 확보해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공식적인 영화 촬영은 2018년 12월까지였으며, 개봉일 기준으로는 2019년작 '내 여자의 남자들2'를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계에서 은퇴했다고 밝혔다. 배우 활동과 BJ 활동 등 다방면에서 벌어 들인 수입을 몽땅 저축해 오피스텔 3채와 다가구주택 1채를 매입해 14명의 세입자에게 월세를 받아 임대 수익을 올린 건물주이다. 임대 수익을 모두 저축해 몇 년 뒤에 5번째 스튜디오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돈을 모으는 것에 집착이 강했고,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한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청춘을 다 바쳤다고 한다. 어린 시절 불우한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14살 때부터 식당 서빙알바를 하면서 부자가 되기를 꿈꿨으며, 배우 데뷔 이후에는 수입이 많든 적든 최저 생활비로 알뜰하게 꾸준히 유지해 나가면서 2년마다 집을 한 채씩 사들였고 임대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자신의 경제관을 유튜브에서 밝힌 바 있다. 뼈가 빠지도록 고생해 벌어서 정승같이 쓰기 위해 선택한 직업인 이상, 불법만 아니면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 상품화]]를 통한 19금 장르도 불사하며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제대로 일한다는 마인드와 뚜렷한 주관으로 성실히 임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BJ로 활동하며 장기간에 걸쳐 고수익을 올리면서 동시에 촬영 현장에서 '''[[믿고 쓰는 ○○산|믿고 쓰는 배우]]'''로 상위권에 손꼽히던 배우이다. 비좁은 에로계에서 여러 감독, PD들의 추천과 러브콜로 인해 수년간 19금 영상, 영화 배우로서 일이 끊이지 않았고, 다작을 할 수 있었다. 대표작인 '가족의 재구성'을 홍보하는 언론 기사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라고 일컬어진 바 있다. 마이너 방송국들에서도 탑 BJ로서 수년간 상당한 고소득을 올렸기에, BJ 수입이 배우 수입보다 훨씬 많았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과거의 상처, 우울증과 불안증을 이겨내고 치유하기 위해 남은 평생동안 개인적인 작사ㆍ작곡ㆍ노래ㆍ앨범 제작 등의 음악 활동과 운동에 전념할 거라고 밝혔다. [[아이튠즈]] 등 해외에서 앨범 발매를 할 때의 예명은 '''Shely Amie(세리 아미에)'''이다. 2020년 12월에는 유튜브 [[최홍철]] 채널에 출연해 통장 관리법과 상호저축은행 통장 등을 인증했고, 한 달 생활비는 34만 원이며, 모든 임대 수익을 저축해 1년에 5,000만원을 목표로 계속 저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퇴 후에도 풍족하지만 혹독하게 절제하는 삶을 살고 있고, 옷장의 절반이 어머니께 물려 받은 옷들이라 한다. 자아가 없어서 계속 [[히키코모리]]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년간 수천만원어치의 물품을 인스타, 유튜브로 협찬받으면서 이와는 별도로 매달 몇백만원어치의 광고 수입을 올리고 있고 모든 수입을 저축중이라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