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식관음 (문단 편집) == 여담 == * 위의 용량낭비 논란과 조금 겹치는 이야기로, 육탄전 성향이 강한 강화계임에도[* 사실 강화계의 특성을 살리기에 가장 단순한 방식이 육탄전일뿐이지, 강화계 하츠의 가능성은 육탄전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기드(헌터×헌터)|기드]]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팽이의 회전같은 물리적인 작용도 강화계에 속하며 강화계인 [[고트(헌터×헌터)|고트]]도 동전의 회전을 이용한 응용기를 사용한 바 있다. [[빌(헌터×헌터)|빌]]의 경우는 아예 식물이나 생물을 생장시키는 보조계 능력이기도 하다. ] 이런 방식의 간접 타격계 능력을 개발한 것에 대해서는 팬덤의 의견이 몇가지로 나뉜다. * 노쇠해가는 육체를 대신하기 위해 : 점차 노쇠해가는 육체의 한계 때문에,[* 네테로 본인이 스스로의 노쇠를 언급하며, 이제는 정점에서 내려왔음을 가볍게 말하기도 한다. 강화계 하츠의 사용법 중에서도 응용 없이 육탄전에 의존하는 단순한 사용법은 육체의 노화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능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주장. 다만 전술했듯이 강화계의 응용폭과 가능성은 육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육체의 활성화나 물리적인 힘의 작용은 강화계가 가장 유리한 부분이다보니, 그 해결책을 굳이 백식관음과 같은 형태로 개발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의문도 있다. * 거대 괴수용 능력이 필요해서 : [[암흑대륙]]의 거대 괴수를 목격한 네테로의 언급으로부터 나온 가설. 이 역시 뒤이어 자신이 추구하던 강함은 자연과의 사투보다는 강적과의 결투에 가까웠다는 발언, 그리고 위와 마찬가지로 굳이 그 해결책이 백식관음과 같은 형태가 되어야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의문 때문에 회의적인 반응도 있다. * 우연적인 설계라는 설 : 백식관음의 습득하기 위한 수련 일화를 보면 계획적으로 구상한 능력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 이 역시 해당 회상만으로 백식관음의 완전히 완성된게 아니다보니 회의적인 의견들도 있다. * 리메이크 애니에서는 네테로가 합장하는 순간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리게 흐르고 그 세계 안에서 네테로만이 움직이며 보다 디테일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연출적인 면에서 멋있게 나온다. 불상이 나온 것은 122화부터. * 입산 수련 후 무술을 완성하고 내려와 도장깨기를 하는 건 [[최배달]]의 일화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 네테로 본인 대신 네테로의 넨에 의해 만들어진 불상이 공격하는 컨셉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 연출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죠퀴벌레|억지스러운 죠죠 패러디 타령]]이 아니라, 실제로 [[토가시 요시히로|토가시]]는 다양한 작품들을 자주 패러디하거나 모티브를 따오는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애초에 죠죠 패러디가 한두 개가 아니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