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야극광/탐색 (문단 편집) == 오벨리스크 ==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타워 형식의 컨텐츠로, 1층부터 등반하여 최종층까지 등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층마다 특정 조건이 걸리고, 이 조건을 감안하여 클리어해야 한다는 점에서 도전 컨텐츠로 볼 수 있다. 오벨리스크 타워는 속성별로 존재하며, 각 오벨리스크는 해당 속성으로만 도전이 가능하다. 주 속성으로만 계산되기 때문에 부속성으로 해당 속성을 얻었다고 해도 편성할 수 없다. 보상은 속성별 각성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다. 타 게임과의 차이점이라면 보상이 1회성이라 같은 층을 여러번 클리어해도 메리트가 없다는 점. 다만 클리어 보상이 굉장히 후하게 구성되어 있어 이를 보완한다. 이 점 때문에 클리어 우선 순위가 굉장히 높은 편. 오벨리스크 컨텐츠는 상당히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스태미너 소모가 없다. 백야극광의 전투 스타일상 초기 타일 배치에 따라 진행 난이도가 결정되는데, 초기 타일 배치는 랜덤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유리한 타일 배치가 나올 때까지 입장과 퇴장을 반복하는 작업이 많이 발생한다. 이를 흔히 타일 리세라고 한다. 스태미너 소모가 없는 도전 컨텐츠라는 점에서 오벨리스크는 타일 리세에 가장 적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제작사도 이 점을 의식했는지 새로 추가된 81층부터는 시작타일이 고정된 상태로 등장한다. 오벨리스크 컨텐츠는 7-14 클리어 이후 등장하는 전설 오로리안 파밍과도 연관된다. 특정 층을 클리어하는 것이 단계별 해금 조건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각 전설 오로리안의 1단계 해금 조건이 오벨리스크 30층 달성인 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 최종 컨텐츠로 봐도 무관하다. 초기에는 80층까지 나왔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100층까지 확장되었으며 그후 한동안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가 이후 얼티밋 오벨리스크라는 추가 컨텐츠로 확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