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영진 (문단 편집) == 기타 == 이전부터 탑 라이너로 알려져 있었으나 미드 라이너 챔피언도 잘 다루었기 때문에 나진 미드라이너 모집 테스트를 본 것으로 보인다. 1차 테스트에 합격한 뒤 2차 테스트 겸 중국 SWL이나 MLG 대표 선발전 등에 실드 소속으로 참가했으나, 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공식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만난 상대가 [[World Elite]], [[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Invictus Gaming]], [[kt 롤스터 B]] 등의 최상위권 팀이었던 탓도 있겠지만. 덕분에 2차 테스트 합격이 불안불안하다는 평이 많았으나, 결국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는 취지로 최종합격. 정식으로 실드의 멤버가 되어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위의 LG-IM 1팀과의 경기로 인해 [[김대웅|모쿠자]]에게 생명에 위협을 받기까지 했다(…). --모쿠자가 코치가 되면서 이제 더더욱 잘해야 될 이유가 생겼다!-- 특이하게도 미드일때나 탑으로 옮긴 후나 딱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적도 없고, KDA가 높은것도 아니고, MVP로 선정된 적도 별로 없는데도 '갓'의 호칭이 붙은 프로게이머중 하나이다. 이름하여 저장갓. 그런데 2013-14 윈터 챔스 12월 11일 오존전 1경기에서 럼블로 활약, MVP를 따내며 진심 어린 저장갓 소릴 듣고 있다. 이후에도 [[2014 롤챔스 스프링]]에선 다른 누구도 아닌 '''[[이호종|플레임]]'''을 상대로 솔킬을 따는 등 저장갓이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조재걸|와치]]의 말에 의하면 멘탈이 매우 약하다고 한다.~~성격까지 탑신병자~~ 블레이즈전 1, 2경기 따내고 3, 4경기 졌을때 계속 "졌다"를 외쳤다고 한다. 그런데 이 때 당시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박정석 감독도 컨트롤하기 힘들었다고. 그래서 결국 와치랑 고릴라가 멘탈 잡아주고 게임을 했는데 막상 게임 내에서는 잘했고 조금 풀리자 다시 자신감을 찾아 오더까지 적극적으로 했다고 한다. 결국 이 약점에 발목을 잡혔는지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4세트에서 몇번 죽다가 결국 멘탈이 터져버리면서 역적이 되어버렸다. 그동안 각종 커뮤니티와 수많은 유저들이 진담~~100퍼~~반 농담~~0퍼~~반으로 탑신병자 탑신병자 그랬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GDE5wHIDoIk&index=9&list=PLWQeRMoEALvoH9Gp-g8-25DPGWJQ9_9k9|결승전 영상]][* 쉴드 내에 아직도 '''2G폰(...)'''을 쓰는 선수를 찾는 내용... 참고로 그 주인공은 꿍이었다.~~지금 어느땐데 연습 안하고 스마트폰을 만지냐며 팀원들을 간접디스 한건 덤~~ 엄밀하게 말하자면 2G폰은 아니었는데 영상에서도 2G폰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3G 피처폰이 맞다. KT에는 2G 서비스 종료한 이후다.]에서 대놓고 ''''세이브(21) / 탑신병자''''라고 나왔다. 공식 탑신병자 인증. ~~그리고 깨알같은 무강타 정글러 와치~~ 그리고 2014 롤드컵 인사이드에 따르면 나진에 입단 당시에 핸드폰을 잃어버렸으나 속세와 단절된 삶을 보여주겠다며 게임만 했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서 많이 걱정해서 전화가 많이 왔다고. --그렇다고 불효는 하지 맙시다.-- [[분류:1993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리그 오브 레전드]][[분류:OK저축은행 브리온/이적 및 은퇴]][[분류:Invictus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이적 및 은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