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운택 (문단 편집) == 여담 == * 전두환을 생도 시절부터 친구가 아닌 형님이라고 불렀다. 반란 이전에는 대등한 친구 관계였던 다른 하나회 11기 동기들과 달리 일찍부터 전두환 줄을 탄 것으로 보인다. * 본인 주장에 의하면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나던 당시 [[전두환]]에게 시민군이 [[전라남도청]]을 점거중이던 [[광주광역시]]에 보내달라고 자청했으나 전두환이 말렸다고 한다. 시민군과 만나 가슴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 잘될 경우 설득하고, 안될경우 자신이 죽어 진압군에 명분을 주겠다며 자신의 목숨을 걸려고 했다고 한다. 본인의 주장이니 걸러 들어야할 일이다. * [[12.12 군사반란]] 다음날, 반란군이 보안사령부 앞에서 모여서 찍은 기념 사진에 백운택은 맨 뒷줄 구석에 유독 주변과 어색하게 찍혀 있는데 본인 부재중에 사진을 찍어서 본인 부분은 나중에 합성해달라고 했단다.[* 여담으로 사진에 같이 찍혀있는 [[박준병]] 20사단장도 합성으로 들어간거다. ~~~사진을 잘 보면 앞에 있는 이상규 2기갑여단장이 앉아있는 의자 뒷편에 박준병의 다리가 없다.~~~ 1996년 12.12 재판 당시 검찰 측은 기념 사진을 증거로 들어 박준병의 반란 가담을 주장했으나 이후 합성으로 밝혀졌고, 그 외에 하나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의 병력 동원 요청을 거부했다는 점이 인정되어 무죄 판결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