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논란 (문단 편집) == [[대패삼겹살]] [[특허]] 논란 == 과거 TV프로에서 [[백종원]]이 자신이 [[https://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077|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고 특허까지 받았다며 주장]]하였고, [[https://www.theborn.co.kr/theborn-notice/notice/ssambap1993/|본인의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으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95253|이미 그 이전부터 대패삼겹살은 존재해왔다]].[* 보통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사이에, 값싼 수입 냉동육 등을 팔기위해 얇게 썰어 싼 가격에 제공했던 것이 원조였던 것으로 보고있다. 즉 뭔가 새로운 식감이나 요리법으로서 개발한 것이 아니라 그냥 상대적으로 육질이 떨어지는 고기를 팔아먹기 위해, 또는 적은 양을 푸짐하게 보이기 위해서 고기 모양을 가공하다 나온 산물에 가까운 것으로 추측중이며, 백종원이 상표권 등록을 하기 전부터 등장했던 스타일이다. 그래서인지 백종원 본인도 [[M16(TV 프로그램)|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의 57화 '가성비甲 스트릿푸드' 편(2017년 2월 13일 방영분)에서 전화연결로 등장했을 때 "(상표등록은 1996년에 했지만) 개발 자체는 1992년인가 1993년에 했다"라며 상표등록보다 한참 전으로 개발시기를 말하고 있다.] 백종원이 주장한 대패삼겹살에 대한 특허[* 특허청에 등록되어있지 않다. 문서, 사진, 영상 등 기록과 증거에 의한 발명 우선주의가 아닌 신고 우선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국내 특허 심사에서는 신고 당시를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발명자가 맞다고 해도 "이미 널리 알려진 방법"이라는 이유로 거절 사유가 된다.]라 주장하는 것은 단지 상표권일 뿐, 말 그대로 상표에 대한 권리이지 창작성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짓말]]이다. 나이 많은 도축업자 분들 한테 물어보면 전부터 있어왔고 자기가 개발했네 마네 할 정도다. 음식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것과 단순히 가게를 차리기 위해 상표를 취득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참고적으로 독창성은 특허 취득을 위한 조건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 특허법은 발명의 정의에서 ‘창작’일 것을 요하고 있고, 심사과정에서 진보성을 판단한다. 판례에 따르면, 특허심사에서는 ‘발명의 성립성’, ‘산업상 이용가능성’, ‘신규성’, ‘진보성’의 순서로 심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대패삼겹살의 경우 이미 공지 등이 된 발명이므로 적어도 신규성 심사단계에서는 거절결정이 내려졌을 것이다. 이와 별개로, 특허는 결국 공개해야 하므로 조리법과 같은 노하우는 영업비밀로 관리된다. 영업비밀 등의 노하우를 보호하는 법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으로 특허법과 별개다.] 그래도 백종원이 대중화에 기여하진 않았냐는 의견이 있는데, 그것은 원조 논란이나 허위 광고를 통한 이득 취득과는 아무 관련 없는 사안이다. 어찌 됐든 결론적으로 말하면 백종원은 [[https://archive.fo/H3KtI|대패삼겹살 특허권이 아니라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대패삼겹살이란 명칭의 상표권을 등록했을 뿐이지, 특허권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다. 이걸 전부 감춘 채 원조라고 허위광고하는 것은 기업윤리 위반이자 명백한 거짓말이다. 그런데도 방송에서 특허 보유인 마냥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시청자 기만이자 백종원의 허영심이다. 그밖에 쌈밥 같은 것들도 원래 조상들이 먹던 음식인데 원조라 포장하거나 스타벅스 표절 등, 자신이 다 베껴놓고 원조인 척하는 거짓말은 백종원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이걸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며 방송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할 뿐, 단순히 이익만 생각하는 사업가 마인드라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정작 이렇게 원조 포장, 상표권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백종원은 자신의 해물떡찜이 그대로 도용 당했을 때는 [[https://archive.fo/TIbSm|"하도 화가 나 표절 업체측에게 직접 따지기까지 했다"]]고 밝힐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링크의 기사는 백종원의 카피는 웃음을 주는 패러디처럼 표현하면서, 백종원이 당하는 표절은 그만큼 브랜드, 상표권 인식이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행태라고 표현하는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백종원의 원조집착은 은연 중에 엿보이는데,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솔루션으로 크림치즈가 들어간 붕어빵을 선보일 때도 "'''브랜드뉴''' 붕어빵"이라 지칭하며 마치 자신이 개발한 신제품인 것처럼 표현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크림치즈나 기타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간 붕어빵은 이미 2014 년부터 있어 왔으며, 아예 주력으로 내세우는 [[https://archive.ph/CW6Cb|프랜차이즈]][[https://archive.ph/WksXn|@]]도 한참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