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찬형 (문단 편집) ==== [[2019 오버워치 리그]] ==== [[파일:1551095379.png|width=500]]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스테이지 1 첫 경기인 [[LA 글래디에이터즈]]와의 경기에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면서 MVP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청두전 승리 이후로 보스턴, 뉴욕과의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비판을 듣는다. 대체로 공격적인 라인하르트 플레이로 인하여 팀의 체력 관리가 안 된다는 점. 그 결과 아군의 초월이 먼저 빠지게 되는 장면이 많았다. '오더형 메인탱커'[* 젝세도 오더가 강점인 선수라 피셔랑 겹치지 않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피셔가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본인이 메인 오더를 담당하고 젝세가 궁 체크 같은 브리핑과 서브 오더를 담당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고 한다.] 답게 본인의 주도하에 게임을 풀어나가지만, 팀이 그 오더에 맞게 따라오지 못하거나 너무 메인탱 위주의 오더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많았다. 다만, 이것은 피셔의 문제 말고도 서울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자리야 방벽 타이밍, 먼치킨의 브리기테 기량, 젝세와 류제홍의 부진 등등.] 서울의 부진 원인이 전적으로 피셔에게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파일:1553057249.png|width=500]] 그러나 2주 후, 서울의 플레이오프 진출의 향방이 걸려있던 스테이지1 최종전 런던과의 경기에서 출전하여 마치 각성을 한 듯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고 MVP에 선정되었다. 참고로 이 승리는 서울이 런던을 상대로 따낸 첫 승리이고[* 2019 시즌에는 정규시즌에서 서울과 런던이 딱 한 번 붙는데 그 경기에서 이긴 것이다.] 피셔는 이 승리로 인하여 런던 상대로 4전 4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딱 100킬을 달성하여 100찬형이 되었다.-- 경기가 끝나고 킨 개인 방송에서 이번 경기에서는 방벽만 들고 있었다며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고 전략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더이상 한 명이 오더를 담당하지 않고 6명 모두가 하는 식으로 오더가 바뀌었다고 한다. 스테이지2에 들어서고 [[황민서|Marve1]]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팀의 자원을 모두 투자받아야 하는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는 33메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