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호(동물) (문단 편집) == 백호 생산의 논란과 문제점 == [youtube(8TI600fDLjw)] [[빅 캣 레스큐]] 제작, '''동물원이 말해주지 않는 백호의 진실.'''[* 본 영상에서 주장하는 내용중 기형 백호를 살처분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적어도 국가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동물원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없기 때문에 동영상의 내용이 과장되었다는 주장의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26892|[언더그라운드. 넷]동물원이 말해주지 않는 백호의 진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호랑이를 개인이 사육하는 것이 가능한 미국이 아닌 국내의 공영 동물원으로서 모든 행정을 공무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때문에 미적으로 보기 좋지 않다는 등의 사소한 이유로 동물을 살처분할 가능성 자체가 희박한 서울동물원의 사례만을 예시로 들고 있어 제대로 된 비교를 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할 것.] 백색 개체의 존재로 인해 아메리카흑곰의 지역적 변이에 따른 아종으로 취급되는 '''[[https://en.wikipedia.org/wiki/Kermode_bear|커모드곰]]'''(''Ursus americanus kermodei'')의 사례와는 달리 벵골호랑이의 지역 변종으로조차 취급되지 않는 단순 백변증 변이 개체인 백호의 흰 털은 벵골호랑이가 원 서식지인 우거진 숲에서 살아가는데 취약점으로 작용할 뿐으로서 어떠한 종 보전의 의미도 지니지 않으며, 생산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근친교배로 인해 [[벵골호랑이]]의 돌연변이인 백호가 자연 도태되는것을 막기위해 [[시베리아호랑이]]와 같은 다른 아종의 호랑이와 교배시키는 등. 서로 다른 호랑이 [[아종]]간의 보전마저 어지럽히고 있다. 근친교배의 반복으로 인한 백호의 자연 도태를 막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기존의 백호와는 유전적으로 거리가 먼 정상색 호랑이 개체와의 교배를 통한 혈통 안정화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는 백호의 인자를 지닌 황색의 정상색 호랑이가 태어나게 된다. 이렇게 태어난 백호인자를 지닌 정상색 호랑이가 종 보전을 위해 시행되는 정상색 벵골호랑이나 시베리아호랑이의 번식에 투입되어 오랫동안 지속된 근친교배와 아종간의 교잡으로 많은 문제를 가진 백호인자를 후대에 남기게 될 위험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러한 문제는 후술된 서울동물원의 사례를 통해 실제로 증명되어 여러 호랑이 아종의 혈통이 교잡된 개체가 특정한 호랑이 아종의 순혈 개체로 오인되어 유전자 오염을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후술한 사례를 근거로 '백호는 사람이 만든 인공적 계량된 동물이므로 존재하면 안 된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